컬러 트렌드에 발맞춰 데님 팬츠가 고유의 ‘청’을 버리고 새로운 컬러를 입었다. 오렌지, 핑크, 그린, 퍼플 등 비비드 컬러로 무장한 데님 팬츠는 그 자체만으로도 산뜻하고 화사하다.
비비드한 데님 팬츠 총집합 Color Jeans
1 빛바랜 듯한 그린 컬러와 디테일이 빈티지한 느낌의 하프 팬츠. 18만9천원, BNX.
2 화사한 오렌지 컬러와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스키니 진. 4만9천원, 터치.
3 신축성 좋은 소재의 스카이 블루 컬러 스키니 진. 파스텔톤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5만9천9백원, 유니클로.
4 산뜻한 핑크 컬러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스키니 진. 10만9천원, 핀앤핏.
5 진한 퍼플 컬러가 다리 라인을 날씬하게 살려주는 팬츠. 11만4천원, 샤트렌.
6 빛바랜 그린 컬러와 워싱이 독특한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의 데님 팬츠. 21만9천원, BNX.
7 핫 핑크 컬러에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을 살린 데님 팬츠. 19만9천원, BNX.
8 선명한 다홍색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 화이트, 옐로 등 화사한 컬러의 상의와 매치하기에 좋다. 11만4천원, 샤트렌.
■제품 협찬 / 샤트렌(02-3446-9949), 유니클로(02-3442-3012), 터치(02-548-3956), 핀앤핏(02-546-7764), BNX(02-3446-7725) ■스타일리스트 / 김유미 ■진행 / 이은선(객원기자) ■사진 / 이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