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된 장마철 패션 아이템 It’s a Rainy Day
업그레이드된 장마철 패션 아이템 It’s a Rainy Day
▶빈티지한 블랙 컬러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레이스업 스타일이 시크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인부츠. 15만9천원, 러버덕 by 긱샵.
▶플라워 패턴 화이트 크로스백. 방수 소재로 비 오는 날에도 소지품이 젖을 걱정이 없다. 4만3천원, 캐스키드슨.
▶판초 스타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레인코트. 레드 컬러와 화이트 도트 패턴이 산뜻하다. 11만원, 노스페이스.
▶손바닥만 한 크기로 접혀 휴대하기에 좋은 산뜻한 옐로 레인 점퍼. 31만8천원, 아르마니 진.
▶물에 젖어도 변형되거나 망가질 염려 없는 플랫형 옐로 젤리슈즈. 12만9천원, 보르보네제.
▶핫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비가 와도 산뜻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PVC 백. 가격미정, 록시.
▶파스텔톤의 그린 컬러와 핑크 끈이 경쾌한 느낌을 주는 레인부츠. 6만9천원, 버니블루.
▶물이 들어가도 쉽게 빠지고 금방 말라 장마철에도 발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는 퍼플 펀칭 젤리슈즈. 6만9천9백원, 크록스.
■제품 협찬 / 노스페이스(02-545-5134), 러버덕 by 긱샵·바우데(02-3446-9949), 록시(02-546-7764), 메트로시티(02-540-4725), 모스키노 by 라베트리나(02-542-0385), 무브부츠·버니블루·캐스키드슨(02-514-9006), 보르보네제(02-3444-7712), 아르마니 진(02-3446-7725), 크록스(02-547-2771) ■헤어&메이크업 / 진아, 현(429, 오프레, 02-3444-0255) ■모델 / 유지현 ■스타일리스트 / 김유미 ■진행 / 이은선(객원기자) ■사진 / 이주석(인물), 원상희(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