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하게 올라간 눈꼬리가 도도하고 시크해 보인다. 스모키 메이크업보다 더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캣아이 선글라스 컬렉션.
스타일리시한 캣아이 Sunglasses
1 자개를 연상시키는 실버 프레임이 화려한 선글라스. 1백만원대, 빅토리아베컴 by 옵티칼W.
2 기하학적 패턴의 프레임과 렌즈, 템플의 와인 컬러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0만원대, 수비 by 옵티칼W.
3 블랙 프레임에 독특한 그래픽의 장식을 가미해 세련된 멋을 살렸다. 30만원대, 디젤 by 다리 F&S.
4 프레임의 와인 컬러와 은은한 렌즈 컬러, 화이트 템플이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뤘다. 30만원대, 올리버골드스미스 by 옵티칼W.
5 브라운 컬러의 톤온톤으로 프레임의 스타일을 살렸다. 마치 스크래치를 준 듯한 프레임 디테일과 뾰족한 눈꼬리가 세련미를 더한다. 40만원대, 호간 by 다리 F&S.
6 골드 디테일로 뾰족한 눈꼬리를 강조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렌즈의 오묘한 퍼플 컬러가 고급스럽다. 20만원대, 폴휴먼 by 반도옵티칼.
7 스퀘어 프레임의 브라운 선글라스. 템플에 여러 개의 줄을 매달아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30만원대, 싸스앤바이드 by 옵티칼W.
8 심플한 디자인에 블랙과 그레이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41만5천원, 디올 by 사필로.
9 눈꼬리의 각진 프레임이 도도하면서도 복고적인 이미지를 주는 선글라스. 50만원대, 디타 by 옵티칼W.
10 프레임 뒷면의 핫 핑크 컬러가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선글라스. 30만원대, 디젤 by 다리 F&S.
■제품 협찬 / 디젤 by 다리 F&S·호간 by 다리 F&S(02-546-7764), 폴휴먼 by 반도옵티칼(02-543-7685), 디올 by 사필로(02-514-9006), 디타 by 옵티칼W·빅토리아베컴 by 옵티칼W·싸스앤바이드 by 옵티칼W·수비 by 옵티칼W·올리버골드스미스 by 옵티칼W(02-3446-7725) ■스타일리스트 / 김유미 ■진행/ 이은선(객원기자) ■사진 / 이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