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시 트레킹 슈즈 컬렉션
2 옐로, 그린, 레드의 산뜻한 컬러 매치가 눈길을 끄는 러닝화 디자인. 일상복에도 잘 어울린다. 13만9천원, 몽벨.
3 뉴트럴톤에 오렌지 컬러 포인트 끈을 매치한 배색이 돋보이는 워커 디자인. 퍼 트리밍 장식이 스타일리시하다. 12만9천원, 푸마.
4 인체공학적 패턴으로 많이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은 점이 특징. 중장거리 트레킹에 제격이다. 24만원, 노스페이스.
5 힐목과, 발목, 바닥을 동시에 고정시켜 산행할 때 발이 흔들리는 것을 최소화했다. 완충 작용과 충격 흡수 기능으로 중급 코스에 제격이다. 19만9천원, 네파.
6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땀을 빠르게 배출시켜 뽀송뽀송한 착화감이 지속된다. 지면이 거친 산행을 할 때도 OK. 29만8천원, 네파.
7 브라운 보디에 블루 스트라이프 끈으로 포인트를 줘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상급 코스용 제품이다. 25만원, 라푸마.
8 천연 누벅과 스웨이드 소재로 방수 기능을 갖춰 눈, 비에도 신발이 젖지 않는다. 아이젠 역할을 하는 부틸창 바닥으로 바닥과의 접지력이 좋은 편이다. 23만9천원, 디스커버리.
9 스니커 스타일의 아웃도어 슈즈. 기능적으로는 트레킹화 못지않고 평상시에는 일반 스니커처럼 활용하기에도 좋다. 13만5천원, 노스페이스.
10 핑크와 베이지 컬러의 조화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하이톱 스타일로, 발목까지 편안하게 감싸준다. 19만9천원, 센터폴.
■진행 / 박솔잎 기자 ■사진 / 이성원(프리랜서) ■제품 협찬 / 네파·푸마(02-514-9006), 노스페이스(02-545-5134), 디스커버리(02-3444-7712),
라푸마(02-515-9895), 몽벨(02-3446-9949), 센터폴(02-540-7817), 코오롱(02-3447-7701) ■스타일리스트 / 이서연, ■김지연(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