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1 Luxury&Elegant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의 블랙 원피스에 클래식한 베이지 코트를 매치한 럭셔리한 상속녀 룩. 원피스와 비슷한 채도의 버건디 컬러 슈즈로 마무리해 룩의 균형을 맞췄다. 색감이 강하지 않은 모노톤의 스타일링은 극중 가족을 잃은 오영의 외로운 속마음을 대변해준다. 액세서리와 스카프 역시 볼드하고 화려한 패턴이 가미되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을 골랐다.
예뻐도 너무 예쁜 그녀의 모든 것! All About 송혜교
Scene 2 French Chic
어린 시절 헤어졌던 오빠와 몇 년 만에 만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오영. 그리워했던 오빠와 단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장면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해 내추럴한 멋을 표현했다. 극중 송혜교는 블랙 워커 부츠를 매치했지만 활동성을 겸비한 러닝화를 선택하는 것도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시키는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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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3 Ladylike Look
레이스 소재 스커트와 배색이 돋보이는 얇은 니트 톱을 함께 스타일링했다.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롱앤린 실루엣 스커트는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기에 그만인 아이템. 하지만 체구가 작아 치맛자락이 밟힐까 걱정이라면 언밸런스한 커팅의 스커트로 변화를 시도해볼 것. 여기에 레이스 소재의 목걸이를 매치하면 완벽한 레이디라이크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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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4 At Lounge Style
남자들의 로망은 오버사이즈 셔츠를 무심한 듯 걸쳐 입은 여성의 실루엣이다. 이러한 ‘늑대’들의 심리를 꿰뚫어본 송혜교는 길이가 긴 화이트 셔츠를 드레시하게 연출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신축성이 좋은 레깅스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라운지 룩이 바로 그녀의 스타일이다. 만약 관능미를 더하고 싶다면 과감하게 레깅스를 포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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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5 Romantic Bohemian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는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최상의 아이템이다. 그 위에 솔리드 컬러 카디건과 모노톤 스카프를 더한다면 청순가련한 분위기를 풍길 수 있을 것. 그래도 여성미가 부족하다 느낀다면 둥근 앞코의 플랫 슈즈 혹은 심플한 디자인의 크로스백을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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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김민정 기자 ■진행 / 이성희(프리랜서) ■사진 / 원상희 ■제품 협찬 / 리복(02-3446-4058), 더블엠·안지크(02-542-0385), 로디스·클리지(02-548-3956), 메이크노이즈(www.ruepavane.com), 모리우미(www.moriumi.co.kr), 아날도바시니(02-3442-0220), 영에이지·페르쉐(02-3442-3012), 케이트앤켈리·페리앤소나·할리샵(02-508-6033), 포에버21(1644-0210), 헤지스레이디스(02-546-7764), Collage by L(02-711-3959), H&M(1577-6347) ■스타일리스트 / 오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