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한 컬러 밴드 시계로 포인트 Colorful Accent

비비드한 컬러 밴드 시계로 포인트 Colorful Accent

댓글 공유하기
옷차림이 짧아지면 액세서리 연출에 더욱 신경 쓰이게 된다. 특히 훤히 드러나는 손목이 허전해 고민이라면 시계를 적극 활용해보자. 다양한 비비드 컬러 밴드로 디자인된 시계 하나만 있으면 근사한 포인트가 된다.

비비드한 컬러 밴드 시계로 포인트 Colorful Accent

비비드한 컬러 밴드 시계로 포인트 Colorful Accent

1 네온 옐로와 블랙의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인다. 10만원대, 레노마. 2 빼곡히 세팅된 크리스털 장식 베젤과 파이톤 밴드가 화려한 멋을 연출한다. 10만원대, 크리스찬모드. 3 멀티 컬러의 스트라이프 밴드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1만원, 코치 by 갤러리어클락. 4 얇은 오렌지 컬러의 밴드로 포인트를 살린 시계. 51만3천원, 로즈몽 by 갤러리어클락. 5 젤리 소재의 핫 핑크 밴드와 오버사이즈 디자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20만원대, 토스. 6 네온 그린 컬러의 가는 밴드와 볼록한 렌즈의 조화가 독특한 시계. 5만원대, 란쯔. 7 브랜드 시그너처인 말굽 형태의 다이얼이 인상적인 시계. 52만원대, 아이그너 by 갤러리어클락.

■진행 / 이성희(객원기자) ■사진 / 이성원(프리랜서) ■제품 협찬 / 란쯔·레노마·크리스찬모드(02-508-6033), 로즈몽 by 갤러리어클락·코치 by 갤러리어클락(02-540-4723), 아이그너 by 갤러리어클락·토스(02-6911-0748) ■스타일리스트 / 김지연

화제의 추천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TOP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