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스런 송치가죽 잇 백 소재로 인기

멋스런 송치가죽 잇 백 소재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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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윤기 나는 털로 고급스러움을 풍기는 송치가죽. 희소성이 있어 소장 가치가 높으며 그 자체만으로도 멋스럽기 때문에 패셔너블한 트렌드 잇 백 소재로 인기다.

멋스런 송치가죽 잇 백 소재로 인기

멋스런 송치가죽 잇 백 소재로 인기

빅 사이즈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토트백.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의 송치가죽을 레이어링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69만5천원, 앤클라인.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레오퍼드 프린트의 인조 송치가죽 백. 탈착이 가능한 롱 스트랩이 있어 백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5만9천5백원, 마녀날다.

레오퍼드 프린트의 송치가죽이 가방 전체를 감싸 더욱 트렌디해 보이는 크로스백. 버클 장식이 세련될 뿐 아니라 하드 케이스의 넉넉한 수납공간이 실용적이다. 39만8천원, 파슬.

매끄럽게 처리된 카키 컬러의 소가죽 보디와 송치가죽 장식이 고급스러운 토트백. 트렌디한 컬러로 포멀한 스타일은 물론 캐주얼 룩에도 잘 어울린다. 1백10만원, 마리아꾸르끼.

직사각형의 하드 케이스 형태지만 부드러운 곡선 셰이프가 돋보이는 레오퍼드 프린트의 미니 백. 최고급 오리지널 송치를 믹스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럽다. 49만8천원, 바이커스탈렛.

파이톤 프린트의 부드러운 인조 송치가죽으로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오버사이즈 백. 바닥에 판판한 판이 있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준다. 4만9천원, 애플시스터즈.

클래식 디자인이지만 제브러 프린트의 인조 송치가죽 덮개로 포인트를 살려 트렌디해 보인다.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미정, 올리비아로렌.

■진행 / 이서연 기자 ■사진 / 민영주, 김영길 ■제품 협찬 / 마녀날다(070-4477-5131, www.manyenalda.co.kr),
마리아꾸르끼·바이커스탈렛(02-540-4725), 애플시스터즈(02-6407-9551, www.applesisters.co.kr), 앤클라인(02-514-9006), 올리비아로렌(02-548-3956), 파슬(02-546-7764) ■스타일리스트 / 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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