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 룩에 활력을 더해줄 비비드한 컬러 시계
파이톤 가죽에 선명한 핫핑크 컬러를 입혀 경쾌한 느낌이 나는 시계. 24만3천원, 베르수스 by 갤러리어클락.
물고기 일러스트로 포인트를 준 제품. 비비드 블루 컬러가 시원해 보인다. 19만9천원, 악테오.
과일 모양 모티브의 시곗바늘이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 19만9천원, 악테오.
비비드 옐로 컬러 밴드와 메탈 그린의 프레임 컬러가 어우러진 팝 컬러 느낌이 트렌디해 보인다. 16만8천원, 레노마 워치.
원형 프레임에 슬림한 가죽 밴드, 보색 대비가 마치 포인트 팔찌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6만8천원, 란쯔.
선명한 레드 컬러 밴드와 줄자, 가위, 마네킹 등의 일러스트가 패셔너블한 느낌이다. 19만9천원, 악테오.

서머 룩에 활력을 더해줄 비비드한 컬러 시계
스카이 블루와 베이비 핑크가 어우러져 소프트한 아이스크림 같은 젤리 시계. 5만5천원, 란쯔.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의 규칙적인 배열이 클래식해 보인다. 15만8천원, 베르수스 by 갤러리어클락.
퍼플과 그린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러버 밴드 시계. 11만3천원, 닉슨 by 갤러리어클락.
퍼플 제브러 패턴으로 임팩트를 준 디자인. 네온 컬러 팔찌와 레이어드하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미정, 베르수스 by 갤러리어클락.
불꽃 모양 로고가 한눈에 들어오는 비비드 블루 젤리 시계. 스포티브 룩에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아디다스 by 파슬코리아.
밴드와 프레임이 일체형이라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3만8천원, 란쯔.
■진행 / 박솔잎 기자 ■사진 / 김성구 리터칭 김정원 ■제품 협찬 / 닉슨 by 갤러리어클락·베르수스 by 갤러리어클락(02-540-4725), 란쯔·레노마워치(02-508-6033), 아디다스 by 파슬코리아(02-546-7764), 악테오(02-3443-1703) ■스타일리스트 / 김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