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 Leggings

달릴때도 패션! 러닝 스타일링 레슨
Right 라인이 들어간 레깅스 팬츠는 다리 라인이 얇아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브라 톱을 매치하면 전체적인 몸매가 더 슬림해 보인다. 네온 컬러 포인트 브라 톱 3만3천5백원·7부 트레이닝 레깅스 2만5천5백원, 트라이. 화이트 메시 톱 27만9천원, VOV. 옐로 러닝화 8만9천원, EXR. 오른팔의 리스트 밴드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컬러 블록 7부 트레이닝 레깅스. 7만9천원, 카파.

달릴때도 패션! 러닝 스타일링 레슨
Left 보폭을 크게 벌려도 속옷이 보일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쇼트 레깅스가 레이어드된 복싱 팬츠는 크롭트 톱과 매치하면 스포티즘 무드를 완성하는 데이웨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카무플라주 패턴 크롭트 티셔츠 7만9천원, NBA. 네온 그린&그레이 레이어드 복싱 팬츠 8만9천원, EXR. 화이트 선글라스 22만5천원, 에이글 by 클레비젼. 베이지 카무플라주 패턴 러닝화 12만9천원, 르꼬끄스포르티브. 양팔의 리스트 밴드·양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Right 복싱 팬츠의 라이닝 컬러에 맞춰 상의를 스타일링하면 그래픽 프린트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리를 넓게 벌리는 스트레칭을 해도 민망하지 않도록 바지폭이 넓지 않은 디자인을 선택할 것. 네온 핑크 러닝 톱 3만7천5백원, 트라이. 프린트 복싱 팬츠 4만9천원·네온 컬러 포인트 러닝화 12만9천원, 뉴발란스. 핑크 밴드 시계 6만8천원, 란쯔. 오렌지 컬러 러버 밴드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네온 핑크 복싱 팬츠. 5만9천원, 뉴발란스.

달릴때도 패션! 러닝 스타일링 레슨
Left 가슴을 조이는 러닝용 언더웨어의 갑갑함이 싫다면 속옷을 따로 입지 않아도 되는 브라 톱을 활용할 것. 짧은 브라 톱이 부담스럽다면 슬리브리스 짚업 점퍼로 커버한다. 핫 핑크 브라 톱 4만9천원, 아디다스 트레이닝. 그레이 슬리브리스 짚업 점퍼 6만4천원·네온 핑크 러닝화 13만9천원, 뉴발란스. 핑크 라이닝 포인트 블랙 트레이닝 레깅스 6만9천원, 스킨스. 핑크 선글라스 가격미정, 푸마아이웨어 by M2itc. 핑크 밴드 시계 5만5천원, 란쯔.
Right 어깨 라인이 슬림한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톱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해주는 것이 특징. 여기에 스커트가 레이어드된 레깅스를 매치하면 걸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 6만9천원, EXR. 스트라이프 레깅스 스커트 5만9천원, NBA. 블랙 러닝화 12만9천원, 뉴발란스. 왼팔의 리스트 밴드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네온 그린 컬러 러닝 톱. 5만9천원, 카파.

달릴때도 패션! 러닝 스타일링 레슨
Left 시스루 느낌의 윈드브레이커는 이너로 어떤 컬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다양한 느낌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피치 컬러 러닝 톱 5만9천원, 아디다스 트레이닝. 바이올렛 컬러 윈드브레이커 16만원, 라푸마. 무릎 트임 디테일 그레이 레깅스 4만9천원, NBA. 플라워 프린트 스냅백 4만2천원, 펠틱스. 실버 러닝화 14만9천원, 뉴발란스. 리스트 밴드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Right 다소 튀는 컬러의 팬츠와 톱을 선택했다면 윈드브레이커는 화이트와 같은 베이식 컬러를 선택해 균형을 맞춘다. 화이트 윈드브레이커 13만9천원, 뉴발란스. 피치 컬러 탱크 톱 5만9천원, 르꼬끄스포르티브. 코발트 블루 레깅스 4만9천원, EXR. 블루 메탈 러닝화 가격미정, 써코니.
슬림한 핏의 블루 후드 윈드브레이커. 15만9천원, EXR.
■진행 / 박솔잎 기자 ■사진 / 박재찬 ■제품 협찬 / 뉴발란스(02-54 4-5134), 라푸마·EXR(02-3442-3012), 란쯔(02-508-6033), 르꼬끄스포르티브·스킨스·카파(02-548-3956), 써코니·펠틱스(02 -540-7817), 아디다스 러닝·아디다스 트레이닝(02-34 47-77 01), 에이글 by 클레비젼·NBA·VOV(02-3446-7725), 트라이 (02-3485-6130), 푸마 아이웨어 by M2itc(02-3443-1703) ■헤어&메이크업 / 나영, 재희(에이바이봄, 02-516-8765) ■모델 / 이정현, 주희정 ■스타일리스트 / 김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