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패딩,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 회화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패딩 점퍼. 패턴이 가미된 제품으로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 24만9천원, 제시뉴욕.
3 레오퍼드 패턴이지만 딥 그레이 컬러라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하기 좋다.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금상첨화. 19만5천원, 힐피거데님.
4 빈티지한 데님 텍스처를 살린 제품. 데님 룩에 매치하면 독특한 청청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24만9천원, 제시뉴욕.

패딩,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꼼뜨와 데 꼬또니에.
6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블랙 컬러에 2가지 소재를 믹스해 포인트를 살렸다. 포멀한 룩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 37만8천원, 꼼뜨와 데 꼬또니에.
Long

패딩,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 허리 라인을 살린 디자인의 패딩 점퍼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해보자. 34만5천원, 힐피거데님.
3 벨트 장식이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아이템. 퍼 트리밍으로 포근한 느낌을 살렸다. 95만8천원, 꼼빠니아.
4 칼라를 올려서 연출하면 얼굴까지 포근하게 감싸주는 초경량 롱 패딩 점퍼. 12만9천원, 유니클로.

패딩,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6 폭신한 퍼 후드가 달려 있어 더욱 따뜻한 아이템. 깔끔한 디자인에 골드 지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격미정, 우바.
■진행 / 김자혜 기자 ■사진 / 김성구 ■제품 협찬 / 꼼뜨와 데 꼬또니에·제라르다렐(02-546-7764), 꼼빠니아·우바(02-3445-6628), 유니클로(1577-0296), 제시뉴욕(02-3442-0220), 힐피거데님(02-3447-7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