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투박한 가죽은 가라!

무겁고 투박한 가죽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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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잘 어울리는 대표 소재로 꼽히는 가죽. 다소 무겁고 투박한 느낌의 가죽은 톤 다운된 컬러나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택하면 한층 가볍고 우아해 보인다.

무겁고 투박한 가죽은 가라!

무겁고 투박한 가죽은 가라!

1 페미닌한 디자인으로 가죽 특유의 투박한 느낌을 중화시킨 원피스. 39만9천원, 마시모두띠. 2 퀼팅 디테일로 세련된 멋을 더한 가죽 재킷. 89만8천원, 꽁뜨와 데 꼬또니에. 3 여성스러운 자줏빛과 태슬 지퍼 장식이 사랑스러운 미니 토트백. 20만원대, 폴리앤코리나. 4 가죽의 디테일이 멋스러운 뱅글. 골드 장식이 더해져 더욱 세련돼 보인다. 9만9천원, 캐서린 말란드리노. 5 동그란 원형 디자인이 앙증맞은 그린 체인 백. 37만8천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6 그린과 오렌지, 베이지 컬러의 가죽 블록 패턴이 시크한 앵클부츠. 4만9천8백원, 슈즈원. 7 매니시 룩을 연출할 때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은 송아지 가죽 장갑. 9만9천원, 마시모두띠. 8 반듯한 스퀘어 라인의 토트백. 반짝이는 코팅 처리로 가죽의 텍스처가 더욱 돋보인다. 29만9천원, 오블레스. 9 골드 T 스트랩과 버건디 컬러가 고급스러운 에나멜 플랫 슈즈. 23만8천원, 르누와르 스튜디오 by 금강. *드라이 플라워 꽃밭.

■진행 / 윤미애 기자 ■사진 / 원준희 ■제품 협찬 / 꽁뜨와 데 꼬또니에(02-546-7764), 꽃밭(02-3785-3709), 르누와르 스튜디오 by 금강(02-514-9006), 마시모두띠(02-3413-9841), 슈즈원(02-3443-1703), 오블레스(070-4870-0473),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캐서린 말란드리노(02-540-4723), 폴리앤코리나(02-3442-0220) ■스타일리스트 /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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