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파라코드 팔찌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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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캐릭터 팔찌들이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SNS에선 시중에 판매하는 이어폰 홀더를 활용해 만드는 파라코드 매듭 팔찌가 대세. 재료가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쉬워 손재주 없는 기자도 금세 만들 수 있었다.

캐릭터 파라코드 팔찌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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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드란?
우리가 흔히 ‘낙하산 줄’이라고 부르는 짱짱한 소재의 끈을 말한다. 매듭을 지으면 그 텍스처가 독특해 최근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되고 있다.

How to

재료 파라코드 끈 약 180cm(2야드), 캐릭터 이어폰 홀더(클립형), 가위

캐릭터 파라코드 팔찌 DIY

캐릭터 파라코드 팔찌 DIY

만들기 1 파라코드 끈을 두 줄로 만들어 손목에 두르고 길이를 잰다. 손목 둘레에서 3cm 정도를 더해 팔찌 길이를 정한다. 2 파라코드 끈을 이어폰 홀더 사이에 교차되게 끼우고 양 끝을 잡아당긴다. 가운데 두 줄이 팔찌 길이가 되니 과정 ①에서 측정한 길이만큼 남길 것. 3 양 옆의 끈으로 가운데 두 줄을 감싸며 ‘X’자로 꼬아 매듭을 만든다. 4 가운데 두 줄이 3cm 정도 남을 때까지 ③과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 매듭을 만든다. 마지막엔 양 옆의 남은 끈을 바짝 자른 뒤 라이터로 녹여 풀리지 않도록 마무리하고 가운데 줄을 이어폰 홀더에 끼워 고정한다.

Tip 동대문종합상가 A동 5층에서 캐릭터 이어폰 홀더를 포함해 다양한 팔찌 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이어폰 홀더 하나에 1천5백~2천5백원 선. 팔찌 하나 만드는 데 필요한 파라코드 끈은 180cm(2야드) 정도다. 가격은 끈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마당 5백~2천원. 파라코드라이프(www.paracordlife.co.kr), 비즈아이(www.beads-i.co)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 파라코트 팔찌 못지않게 인기를 얻고 있는 태슬이나 수술 장식 팔찌도 동대문종합상가 5층에서 1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태슬이나 수술은 고리가 달려 있어 줄이나 끈에 끼우면 쉽게 팔찌가 완성된다.
■진행 / 윤미애 기자 ■사진 / 장태규(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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