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 하시시 박이 딸 봉본비의 패션 화보를 직접 찍어 화제다. 사진 엘르
사진작가 하시시 박이 직접 찍은 딸 봉본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엘르(ELLE)’에서 본비는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의 겨울 시즌 패션을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으로 소화했다. 본비는 하시시 박과 배우 봉태규의 딸이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주목할 점은 사진작가이자 본비 엄마인 하시시 박의 시선으로 담았다는 것.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뿐만 아니라 장난기 넘치는 본비의 유쾌한 모습까지 볼 수 있다.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은 이번 겨울, 어린아이들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덜한 부드러운 코튼 소재를 활용해 코튼 옥스퍼드 셔츠, 코튼 스웨터, 오가닉 코튼 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동시에 아이코닉한 체크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 시그너처 디자인 등 랄프로렌의 유산에 현대적인 정신을 더해 폭넓은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룩을 제안한다.

엘르×폴로 랄프로렌 칠드런.
본비와 하시시 박 그리고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이 함께한 사랑스러운 화보는 ‘엘르’ 매거진 12월호에서, 영상은 엘르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등 엘르 공식 디지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