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내년 5월 한국서 크루즈 패션쇼 연다

구찌, 내년 5월 한국서 크루즈 패션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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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이탈리아 밀란에서 개최된 ‘구찌 트윈스버그 (Gucci Twinsburg)’ 컬렉션’

지난 9월 이탈리아 밀란에서 개최된 ‘구찌 트윈스버그 (Gucci Twinsburg)’ 컬렉션’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Gucci)’가 내년 5월 15일 한국에서 ‘2024 구찌 크루즈 패션쇼’를 개최한다.

구찌는 “한국이 역동적인 헤리티지, 문화, 창의성으로 전 세계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구찌 하우스의 핵심 가치를 잘 반영하고 있어 패션쇼의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찌 크루즈 패션쇼 개최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구찌는 그간 한국적인 정신을 담은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을 전개하며 한국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키워왔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1998년 첫 번째 플래그십 부티크를 서울에 오픈한 지 25년 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구찌는 지난달 1일 경복궁 근정전 일대에서 ‘구찌 코스모고니(Gucci Cosmogonie)’ 컬렉션의 패션쇼를 예고했지만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대규모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애도 차원에서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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