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말론 런던’의 앰배서더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영국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이 브랜드의 앰배서더다.
화보 속 김우빈은 2023년 계묘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한복 목도리를 착용하고 특유의 댄디함과 편안한 분위기로 기분 좋은 새해의 에너지를 전했다.
김우빈은 올 상반기 넷플릭스 기대작인 <택배기사>에서 주인공인 ‘5-8’ 역할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 작품은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택배 기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우빈은 이 작품으로 <마스터>의 조의석 감독과 재회했다.
한편 조 말론 런던은 설날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1월 9일부터 24일까지 제공되며, 코롱 또는 코롱 인텐스 50㎖, 100㎖, 디퓨저 제품 구매 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