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운 손예진의 출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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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손예진의 출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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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4일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손예진은 4일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배우 손예진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손예진은 4일 이탈리안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2023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발렌티노 샤또’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손예진은 4일 메종 발렌티노(VALENTINO)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손예진은 4일 메종 발렌티노(VALENTINO)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손예진은 이날 네이비 컬러 라이닝이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크리스프 트위드 더블 브레스트 재킷에 메탈 V로고 장식이 포인트인 쇼츠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컬러의 조화는 그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락스터드 펌프스로 모던한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손예진의 의상은 발렌티노 2023년 가을 발렌티노 어반 리비에라 컬렉션이다. 발렌티노 측은 “리조트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과 활기 넘치는 컬러는 부드러운 실루엣과 만나 한층 풍부한 매력을 자아낸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식을 올린 손예진은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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