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린토피아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세탁물을 집까지 직접 배송해 주는 ‘수거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세탁소로 향하는 과정은 언제나 번거롭다.
크린토피아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세탁물을 집까지 직접 배송해 주는 ‘수거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는 크린토피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소비자가 지정한 날짜에 맞춰 배송 기사가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이 완료된 후 집 앞까지 제품이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세탁이 필요한 의류를 맡길 수 있고 맡긴 세탁물의 세탁 현황도 크린토피아 앱에서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다.
또한 크린토피아는 패딩, 코트 등 겨울옷 정리를 시작한 사람을 위해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수거배달 서비스 첫 주문 시 배송비 무료 이벤트도 마련했다. 단 서비스 제공 현황은 지점마다 다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