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김원준이 핸즈프리 슈즈 트렉스타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트렉스타 제공
싱어송라이터 김원준이 즐겨 신는 신발의 광고 모델이 됐다. 1초 만에 신고 벗을 수 있는 핸즈프리 슈즈 트렉스타다.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수, 대학교수, 방송 예능인 그리고 늦둥이 아빠로서 바쁘게 살아가며 육아까지 잘하는 김원준에게 핸즈프리 슈즈 트레스타는 딱 맞는 실용성을 겸비한 신발이다.
핸즈프리 신발이란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발뒤축 아래 설치된 장치를 가볍게 당기면 신발 끈이 자동으로 조여진다. 다른 쪽 발로 뒤축 버튼을 누르면 다시 끈이 풀어진다.
2014년 첫 출시 되어 세계 최대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2015 ISPO(International Trade Show for Sports Equipment and Fashion)에서 세계 최초로 황금상(Gold Winner)과 올해의 아시아 제품 대상(Asian Product of the year)을 동시에 수상했다.
1990년대 ‘원조 꽃미남’에서 꽃중년으로 거듭난 김원준은 최근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천하제일 in건강>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발탁되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을 통하여 N잡러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