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 갈라, 젠데이아의 오간자 드레스 어디 꺼?

멧 갈라, 젠데이아의 오간자 드레스 어디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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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 갈라에 참여한 젠데이아. 메종 마르지엘라 제공

멧 갈라에 참여한 젠데이아. 메종 마르지엘라 제공

패션피플이 손꼽는 연례행사 멧 갈라가 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멧 갈라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내 의상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동명의 전시회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매년 새로운 테마에 따른 특별한 의상을 차려입은 셀럽들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의 테마는 ‘슬리핑 뷰티: 다시 깨어난 패션’으로 동명의 전시회가 5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에 발맞춘 올해의 드레스코드는 ‘시간의 정원(The Garden of Time). 드레스코드에 맞춰 생동감이 가득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드레스를 입은 스타들의 화보가 시선을 모았다.

그중 많이 회자된 주인공은 <듄: 파트2> 개봉에 맞춰 한국을 찾기도 했던 젠데이아다. 그는 존 갈리아노가 제작한 오트 쿠튀르 룩을 선보였다. 세이지 오간자 바이어스 컷 드레스에 새틴 코르셋으로 완성한 이 드레스는 오간자 소재로 겹겹이 쌓은 드레이프, 블루와 에메랄드 그린 색상이 수놓인 코르사지가 특징이다. 메종 마르지엘라에 따르면 “젠데이아가 손으로 그린 깃털 같은 베일과 스타킹으로 감싼 모자는 스티븐 존스가 메종 마지엘라를 위해 만든” 것이다. 커스텀 메이드 타비 펌프스 역시 크리스찬 루부탱의 메종 마르지엘라를 위한 컬렉션이라는 설명이다.

젠데이아는 미국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 제니퍼 로페즈, 크리스 헴스워스, 배드 버니와 함께 올해 멧 갈라의 공동 의장을 맡았다. 그밖에 애드리안 브로디, 아리아나 그란데, 킴 카다시안 등이 참석했으며 블랙핑크 제니와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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