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 하나로 날씬하게…올겨울 패딩 트렌드는 ‘벨티드 다운’

벨트 하나로 날씬하게…올겨울 패딩 트렌드는 ‘벨티드 다운’

K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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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입고 싶지만, 부해보이고 싶지는 않다면? 올겨울 트렌드로 부상한 ‘벨티드 다운’을 눈여겨보자.

이번 시즌 아웃도어 브랜드는 허리 라인을 강조해 한겨울에도 둔해보이지 않는 벨트 디자인을 더한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한파에도 코트를 놓칠 수 없는 ‘얼죽코’ 애호가들도 참고할만한 스타일링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K95 베이글 폭스’는 허리선을 강조하는 벨트 디테일을 더 한 여성 퍼 다운이다. 구스 충전재의 솜털과 깃털 비율을 95:5로 적용해 일반적인 고급 다운(90:10)보다 한층 가볍고 따뜻하다.

K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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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의 ‘K95 에끌레어 코트’는 후드형 디자인으로 구스 머플러를 두른 것처럼 목을 감싸는 디자인이다. 리본형 벨트와 원터치형 벨트 두 가지가 함께 구성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구스 충전재의 솜털과 깃털 비율을 95:5로 구성해 90호 기준 500g, 일반 모직 반코트(약 1.2kg) 대비 60% 이상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블랙야크 제공

블랙야크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시그니처 시리즈 ‘히마 다운’은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강력한 방풍·보온 성능을 갖췄다. 대표 제품 ‘히마 WSP 다운자켓’은 헝가리산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가볍고 볼륨이 풍성하다. 코트형 디자인에 추가된 벨트 디테일이 날씬해 보이는 실루엣을 완성한다.

아이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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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는 프리미엄 캐시미어 충전재를 사용한 ‘캐시미어 롱 코트 다운’은 퀼팅 라인이 없는 깔끔한 코트형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와 일상을 넘나들며 입을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라벨르 캐시미어 롱 다운’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 제품으로 허리 벨트를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K2 의류기획팀 노성훈 이사는 “다운 특유의 부한 느낌을 줄이고, 코트처럼 입을 수 있는 벨티드 다운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아웃도어의 여성 다운이 프리미엄 충전재와 기능성 소재, 다양한 실루엣 디테일이 더해져 여성 소비자의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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