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멋쟁이들의 쇼핑 키워드는 ‘아웃렛’

고물가 시대 멋쟁이들의 쇼핑 키워드는 ‘아웃렛’

고물가 시대 멋쟁이들의 쇼핑 키워드는 ‘아웃렛’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은 아웃렛으로 향했다.

카카오스타일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고물가 장기화로 아웃렛형 쇼핑 수요가 급증하며 ‘직진 아웃렛’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직진 아웃렛’은 지그재그가 2023년 9월부터 운영하는 직진배송 전용 상시 할인 카테고리로 역시즌, 시즌오프, 클리어런스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전체 상품의 80% 이상이 3만 원 이하로 구성돼 가격 부담이 적다.

최근 3개월(9~11월) ‘직진 아웃렛’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동기간 주문 건수와 주문 고객 수 모두 약 30% 증가했다. 가을겨울 옷 쇼핑이 본격화된 10월에는 주문 건수와 주문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0%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직진 아웃렛 상품 클릭 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274%) 큰 폭으로 늘었다.

가성비 소비 선호에는 세대 차이가 없었다. 최근 3개월 ‘직진 아웃렛’의 연령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연령대의 거래액이 전년 대비 평균 32% 증가했다. 직진 아웃렛을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20대로 전체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패션의류, 플러스사이즈, 신발, 가방, 모자 등을 중심으로 구매가 활발했다. 뒤이어 30대, 40대, 10대 순으로 높은 구매율을 보였다. 40대는 거래액이 전년 대비 72% 증가하는 등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고물가에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게 받아보고자 하는 고객 니즈가 강화되며 직진 아웃렛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화제의 추천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