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리나덕 관계자는 “대한항공과의 협업은 여행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로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여행자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여행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만다리나덕이 대한항공과 손잡고 승무원 캐리어 개발 경험을 일반 소비자용으로 확장한 ‘에어 크루(Air Crew)’ 컬렉션을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최근 새로운 CI 공개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프레떼·그라프 등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만다리나덕과의 파트너십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승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품질과 헤리티지를 갖춘 캐리어를 찾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에어 크루’ 컬렉션은 승무원 캐리어에서 확보한 실용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일반 소비자 라인으로, 소프트 케이스 러기지를 중심으로 토트백, 가먼트백, 백팩, 브리프케이스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경량성으로 여행 시 부담 최소화, 지퍼 확장과 전면 포켓으로 수납 편의성 강화, 생활 방수 기능, 유연하면서도 견고한 구조로 외부 충격에도 안정적인 실루엣 유지 등 실용적 특징을 갖췄다.
‘에어 크루’ 컬렉션은 만다리나덕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