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 슬리퍼
바닥에 낮을 듯 낮은 굽의 신발을 이번 시즌에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발가락을 끼는 조리 형태는 물론, 슬리퍼 스타일도 꽤 있는 편. 대부분이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차림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대부분이다.
기분까지 시원한 블루
바닥에 물결을 연상시키는 패턴이 있어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는 조리. 발목을 덮는 띠부분의 큐빅이 화려함을 더했다. 18만원선, 소다.
여성스러움의 극치 스트래피 샌들
힐 뿐 아니라 낮은 굽의 샌들에도 발목을 묶는 스트랩 스타일이 많다. 기본 블랙의 고급스런 화이트 스티치가 돋보이는 제품. 23만8천원, 메쎄.
화려한 골드 슬리퍼
기본 스타일의 슬리퍼. 이번 시즌의 트랜드인 골드를 사용하여 화려함을 더했다. 23만5천원, 와키앤타키.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슬리퍼
1cm정도의 굽의 캐주얼한 슬리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가는 스트랩이 여성스러운 제품. 19만9천원, 솔리아.
내추럴한 느낌 그대로
바닥을 코르크로 만들어 내추럴한 느낌을 살린 슬리퍼. 브라운 톤의 스트랩이 여름 원피스에 잘 어울릴 듯. 가격미정, 와키앤타키.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
가장 무난한 블랙과 화이트 무채색을 이용한 조리. 굵은 버클이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하다. 19만9천원, 솔리아.
세련된 브라운 컬러
바닥을 나무로 하여 신었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준다. 발등을 덮는 부분은 코듀로이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한 슬리퍼. 17만5천원, 와키앤타키.
보색을 이용하여 눈길을 끄는 샌들
플라워 모티브가 인상적인 슬리퍼 형태의 샌들. 블랙과 옐로가 보색 대비되어 눈길을 끈다. 20만원대, 세라.
슬리퍼로도 활용 가능한 샌들
굽이 약간 있는 스트래피 샌들. 발등을 덥는 끈이 얇아 발이 예뻐보인다. 발뒤꿈치에 거는 끈을 아래로 내리면 슬리퍼처럼 신을 수 있다. 블라우스 가격미정, 스커트 10만원선, 데스틸. 신발 20만원대, 까메오.
여행갈 때 딱! 캐주얼 슬리퍼
가장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슬리퍼. 기본 스타일로 발이 편하고 캐주얼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티셔츠 8만9천원, 키이스. 스커트 10만원대, 라코스떼. 신발 가격미정, 마리끌레르.
신발도 밀리터리 룩
기본 화이트 컬러의 굽이 낮은 샌들. 발등을 덮는 부분을 카키색의 버클로 처리하여 미리터리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와키앤타키.
파스텔 컬러의 슬리퍼
은은한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여성스런 슬리퍼. 앞 코를 각지게 하여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17만8천원, 와키앤타키.
화려함을 더한 스트라이프 패턴
발등을 덮는 부분을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처리하여 화려한 슬리퍼. 바닥을 그린 컬러로 하여 시원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빈치스벤치.
모던한 스틸 소재의 디테일
기본 스타일 조리에 약간의 굽을 높여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무난한 블랙 컬러에 스틸 소재로 디테일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준 조리. 25만9천원, Miss J.
패브릭과 우드의 조화
부담없이 신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조리. 리조트 웨어에 빼 놓을 수 없는 스타일. 18만8천원, 소다.
여름에 빼 놓을 수 없는 화이트 컬러
여름 패션에 화이트 컬러는 빼 놓을수 없는 필수 아이템. 신발 역시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갖추는 것이 좋다. 스트랩 위에 큐빅이 화려한 조리. 23만8천원, 보그너.
에스닉한 디테일이 예쁜 조리
발등을 완전히 덮지 않는 스타일의 슬리퍼로 보이는 조리. 에스닉한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18만원선, 나인웨스트.
귀여운 핑크와 뱀피
실버 컬러의 뱀피 스트랩으로 화려함을 더한 슬리퍼. 핑크와의 배색이 예쁘다. 20만원선, 까메오.
고급스런 송치 샌들
송치를 얇은 스트랩으로 이용하여 고급스런 샌들. 호피 무늬의 바닥이 화려하다. 17만8천원선, 소다.
내추럴 스타일 조리
발등을 덮는 부분이 좁지 않고 볼도 넓은 편이라 발이 편한 조리. 가격미정, 심플리트.
정장스타일 슬리퍼
블랙 슬리퍼에 화이트 가죽으로 포인트를 넣은 슬리퍼. 정장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19만9천원, 솔리아.
뾰족 샌들
굽이 높고 디테일이 다양한 여성스러운 느낌의 샌들은 이번 여름 트랜드. 실버와 골드의 메탈 컬러를 비롯하여 다양한 디테일과 가느다란 스트랩이 섹시함을 강조한다. 여성스러움의 상징이기도 한 다양한 디자인의 샌들 구경하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스트랩 샌들
이번 시즌 트랜드인 실버 컬러의 스트랩 샌들. 발목에 묶는 스트랩이 길어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다. 미니스커트와 매치하면 잘 어울리는 아이템. 23만5천원, 와키앤타키.
은근한 화려함, 골드 컬러 샌들
가는 스트랩을 이용하여 디자인한 골드 컬러의 샌들. 19만9천원, Miss J.
다리가 길어보이는 실버 샌들
발등을 사선으로 덮도록 디자인하여 다리가 길어보인다. 실버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20만원선, 까메오.
여름 원피스에 딱! 화이트 샌들
굽이 얇은 화이트 컬러의 샌들은 여성스런 여름 원피스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17만8천원, 메쎄.
강렬한 레드 컬러
보기에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레드 컬러의 샌들. 발 전체를 감싸는 스트랩이 안정감을 준다. 19만8천원, 솔리아.
앙증맞은 리본과 화려한 큐빅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트랩이 가는 샌들. 발등을 덮는 스트랩에 큐빅을 박고 옆 부분에는 리본을 달아 귀여움을 살렸다. 17만5천원, 와키앤타키.
발이 편한 디자인
5cm정도의 굽의 발등을 많이 덮는 디자인으로 신었을 때 발이 편하다. 10만원, 빈치스벤치.
고급스런 스티치가 돋보이는 샌들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의 샌들. 뒤축을 지퍼를 이용하여 독특하게 디자인했다. 20만원선, 까메오.
심플한 디자인의 하이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트랩 샌들. 10cm 정도 굽으로 날씬한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 19만8천원, 솔리아.
페미닌한 스트랩 샌들
종아리를 감쌀 수 있을 정도로 긴 스트랩의 샌들. 인디안 핑크와 화이트 컬러를 매치하여 세련미를 주었다. 블라우스, 엘르 슈미지에. 팬츠 16만8천원, 캐너비. 신발 20만원대, 까메오.
바이올렛 스웨이드 샌들
발등에 술을 달아 포인트를 준 바이올렛 컬러의 샌들. 스웨이드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티셔츠 19만8천원, 스커트 가격미정, 데스틸. 신발 19만원, 메쎄.
앤티크 슈즈
발등을 덮는 부분의 장식이 앤티크한 느낌을 주는 샌들. 스트랩이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짧은 스커트에도 잘 어울린다. 18만원선, 나인웨스트.
앙증맞은 나비로 포인트를 준 슬리퍼
짙은 핑크 컬러가 인상적인 슬리퍼. 가는 스트랩에 나비로 포인트를 주어 앙증맞게 디자인했다. 18만8천원선, 메쎄.
웨딩 슈즈 느낌의 슬리퍼
드레스나 아주 여성스런 스커트에 어울릴만한 핑크 슬리퍼. 플라워 장식을 발등 전체에 하여 웨딩 슈즈 느낌을 준다. 20만원선, 세라.
발이 편한 신발
복잡하지 않은 디자인의 슬리퍼. 스트랩을 여러개 꼰 듯한 디자인으로 신었을 때 발이 편하다. 가격미정, 와키앤타키.
발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투명 슬리퍼
굽이 꽤 높은 레드 컬러 슬리퍼. 발등을 덮는 부분이 투명하여 신었을 때 발 모양이 그대로 드러난다. 19만8천원, 솔리아.
시원한 블루 컬러
발등을 많이 덮는 디자인의 샌들. 하늘색의 컬러가 시원함을 더한다. 18만3천원, 와키앤타키.
큐빅으로 포인트를 준 샌들
발등을 사선으로 덮는 디자인의 블랙 샌들. 심심해보이기 쉬운 디자인에 큐빅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20만원선, 세라.
기본 스타일, 화이트 슬리퍼
굽이 약간 있는 화이트 컬러의 슬리퍼. 기본 스타일로 스커트나 팬츠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소다.
발모양을 예뻐보이게 하는 디자인
스트랩으로 발 모양을 그대로 살린 독특한 디자인의 슬리퍼. 발등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이 발을 돋보이게 한다. 21만9천원, Miss J.
제품 / 까메오(3408-6547)·나인웨스트(739-4332)·Miss J(717-5736)·메쎄(464-5599)·세라(3442-5492)·와키앤타키(3408-6567)·심플리트, 마리끌레르(2237-7411)·소다, 보그너, 라코스떼(542-0385)·데스틸, 키이스, 엘르 슈미지에(546-7764)·솔리아 헤어&메이크업 / 박수영 뷰티 솔루션(518-6631) 모델 / 배선영 코디네이터 / 박주희 진행 / 이성진 기자 사진 / 송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