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고 유쾌하다!Vivid Orange World

What’s Trend (1)

경쾌하고 유쾌하다!Vivid Orange World

댓글 공유하기
올 여름 가장 주목받는 컬러 중 하나는 오렌지다. 셔츠나 팬츠, 원피스 등의 아이템뿐만 아니라 가방이나 신발, 모자 등의 액세서리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여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면 경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1. 윗부분을 셔링 처리해 로맨틱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의 숄더백. 여밈 부분의 스티치 처리와 캔버스 소재 스트라이프 손잡이가 포인트. 가격미정, 바닐라 B.

2. 캔버스 소재라 캐주얼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오렌지 숄더백. 어깨끈과 아랫부분에 가죽 소재를 트리밍했다. 8만5천원, 폴리폴리.

3. 옆에 지퍼가 달린 독특한 디자인에 심플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벙거지. 7만2천원, 보그너.

4. 손목에 여러 번 감는 디자인의 오렌지 가죽 스트랩 시계. 메탈 버클이 포인트. 25만6천원, D&G.

5. 불투명 소재의 오렌지 컬러 밴드가 경쾌한 느낌을 주는 스포티 시계. 17만6천원, 타이맥스.

6. 손쉽게 업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오렌지 헤어 핀. 플라워 모티브와 큐빅 장식이 포인트. 가격미정, 타리나 타란티노.

7. 둥근 버클과 벨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선명한 오렌지 컬러 샌들. 굽이 높고 얇아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 디자인. 18만8천원, 키사.

8. 옆선의 블루 라이닝이 눈길을 끄는 오렌지 스니커즈. 여름 경쾌한 느낌을 연출하는 소품이다. 10만원대, DKNY by 플랫폼.

9. 몸에 감기는 부드러운 저지 소재 오렌지 플레어 원피스. 홀터넥 스타일로 목을 감싸는 디자인이다. 가격미정, 쿠가이.

10. 네크라인에 귀여운 프릴 장식을 단 오렌지 반소매 티셔츠. 가슴의 절개선과 리본 장식이 포인트. 3만8천원, ST SETOU.

11. 옆선의 화이트 라인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내는 오렌지 셔츠. 칼라 부분이 니트 소재로 되어 있다. 23만8천원, 보그너.

12. 블루 스트라이프를 사선으로 넣어 포인트를 준 니트 소재 오렌지 홀터넥 톱. 6만8천원, 노티카 진.

13. 앙증맞은 캡 소매와 스탠딩 네크라인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5만8천원, 노티카 진.

14. 스포티한 디자인의 오렌지 트레이닝 미니 스커트. 옆선의 화이트 레터링이 눈길을 끈다. 2만원대, 후아유.

15. 심플한 디자인에 경쾌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힙본 스타일 마이크로 미니 팬츠. 7만3천원, 라코스테.



16.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시스루 소재 오렌지 원피스. 화려한 프린트가 눈길을 끄는 블루종과 매치했다. 프린트의 오렌지 컬러와 원피스 컬러가 잘 매치된다. Emilio Pucci.

17. 허리선이 밴드 처리되어 편안한 오렌지 트레이닝 팬츠는 옆선의 라이닝이 포인트. 플라워 프린트가 화려한 화이트 쇼트 블루종을 매치. Kenzo.

제품 / 바닐라 B&DKNY by 플랫폼(3444-1730)·폴리폴리(544-7474)·라코스테&보그너&타이맥스(542-0385)·타리나 타란티노&D&G&노티카 진(546-7764)·키샤(757-8300)·쿠가이&후아유(541-7212)·ST SETOU 코디네이터 / 오지현  진행 / 강수정 기자  사진 / 송미성

화제의 추천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TOP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