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블랙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아쿠아 블루 원피스 수영복. 중앙에 세로 라인을 넣어 날씬해 보인다. 13만8천원, 노티카 진.
19. 옆선에 화이트 라인을 넣어 날씬해 보이는 원피스 수영복. 데님 소재에 로고를 프린트해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7만8천원, EXR.
20. 화이트 로고 프린트가 포인트인 시원한 아쿠아 블루 원피스 수영복. 어깨끈을 밴드 처리했다. 7만5천원, 리복.
21. 국기 모양을 프린트한 캐미솔 톱에 데님 마이크로 미니 팬츠로 구성된 스포티한 느낌의 수영복. 9만2천원, 리복.
22. 러닝 톱 스타일의 그린 상의와 네이비 팬티로 구성된 스포티한 수영복. 노출이 심하지 않아 체형 결점을 커버한다. 13만8천원, 노티카 진.
23. 이니셜을 프린트한 수영복은 두꺼운 블랙 바이어스 디테일과 러닝 톱 스타일의 상의가 스포티하다. 9만2천원, 리복.
24. 날씬해 보이는 옆선의 화이트 라인이 포인트인 캐미솔 톱 스타일의 상의와 팬티로 구성된 레드 수영복. 13만8천원, 노티카 진.
25. 브라와 팬티 옆선에 옐로 라인을 넣어 포인트를 준 비키니. 톱 스타일의 브라 디자인이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한다. 6만9천원, C.O.A.X.
26. 경쾌한 레드 비키니는 화이트 로고를 프린트해 포인트를 주었다. 옆선의 화이트 라이닝이 눈길을 끈다. 6만9천원, C.O.A.X.
27.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비키니. 앙증맞은 리본 장식과 스포티한 브라의 니트 소재 어깨끈이 포인트.11만9천원, Joe&Louis.
28. 해변에서 신으면 좋은 스포티한 디자인의 옐로, 핑크 조리. 착화감이 좋아 발이 편한 것이 특징. 각 1만5천원, 리복.
29. 챙이 넓어 따가운 햇볕을 가리기 좋은 선캡. 파스텔 핑크와 블루 컬러. 각 2만2천원, 크로커다일.

30.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 엉덩이를 많이 덮는 디자인에 벙거지, 벨트 등의 소품과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TNC.
31. 다양한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시원한 그린 컬러 비키니. 폭이 넓은 브라 톱에 앙증맞은 리본 디테일의 팬츠로 구성되어 있다. Anna Sui.
제품 / 노티카 진(546-7764)·EXR(545-5134)·리복(546-4596)·노티카 진(546-7764)·C.O.A.X(540-7817)·Joe&Louis(541-6457)·크로커다일(541-7212) 코디네이터 / 오지현 진행 / 강수정 기자 사진 / 송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