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 속이 비치는 투명 백 안에 오렌지 스트라이프 백이 들어 있다. 두 가지 아이템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8만5천원, 폴리폴리.
33. 연한 블랙 투명 스트라이프 숄더백 안에 끈으로 조이는 블랙 백이 들어 있다. 가방 안의 내용물이 비치는 것을 막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5만6천원, 크로커다일.
34. 앞코와 뒷꿈치를 제외한 부분을 투명한 비닐 소재로 만든 색다른 디자인의 하이힐. 독특하고 이색적인 디자인의 돋보인다. 19만8천원, SOLIYA.
35. 발등 부분이 투명한 비닐 소재로 되어 있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뮬. 화려한 스커트와 포인트 소품으로 매치하면 좋다. 19만8천원, SOLIYA.
36. 캡 부분이 반투명 소재로 되어 있어 빛은 잘 들어오면서 자외선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선캡. 시원한 비치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다. 2만2천원, 크로커다일.
37. 투명한 프레임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선글라스. 렌즈는 그레이 컬러로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어 있다. 가격미정, 페르솔.
38. 가방 끈 등에 걸어두면 좋은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 속이 살짝 비치는 반투명 소재라 시원한 느낌을 준다. 4만8천원, 타이맥스.
39. 반투명 핑크 젤리 밴드가 시원해 보이는 시계. 스포티한 다이얼 디자인과 앙증맞은 밴드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아이템. 6만5천원, 타이맥스.

40. 투명한 옐로, 핑크 컬러의 나비 모양 키홀더. 플라워 모티브와 큐빅 장식이 화려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타리나 타란티노.
42·43. 화이트 골드와 투명한 오렌지 빛의 보석이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목걸이와 귀고리. 업스타일을 연출할 때, 네크라인이 파인 옷을 입을 때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하면 좋다. 목걸이 20만원, 귀고리 26만5천원, 폴리폴리.
44 여밈 부분을 바이어스 처리한 그린 트렌치 코드에 투명한 비닐 소재로 된 버클 벨트를 매 포인트를 주었다. 버클의 반투명 그린 컬러와 비닐 소재가 시원한 느낌을 연출한다. PRADA.
제품 / 폴리폴리(544-7474)·크로커다일(541-7212)·SOLIYA(497-5027)·타리나 타란티노&페르솔(546-7764)·타이맥스(542-0385) 코디네이터 / 오지현 진행 / 강수정 기자 사진 / 송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