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홀더, 벨트 등 명품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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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마니아라면 패션 액세서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브랜드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과 새롭게 뜨고 있는 명품 액세서리만 픽업. 내 스타일에 맞는 명품 액세서리를 골라보자.



1. 브랜드 특유의 로고가 컬러풀하게 디자인 된 벨트. 정장 팬츠에 매치하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37만원 루이비퉁.

2. 명품 마니아라면 빼 놓지 않는 것이 키홀더. 고급스런 컬러라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3만5천원 크리스찬 디올(좌), 9만9천원(우) 발리.

3. 은은한 그레이 컬러가 중후한 멋을 내는 선글라스. 캐주얼한 의상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30만 원대 크리스찬 디올.

4. 큐빅과 실버가 매치된 팔찌와 귀걸이. 화려한 스타일이라 파티나 모임에 참석할 때 딱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가격미정(S/S) 크리스찬 디올.

5.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의 화이트 가죽 벨트.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해 버클 부분에 주름을 자연스럽게 잡아 멋스러운 아이템. 38만원 베르샤체. 

5. 발리 특유의 로고가 새겨진 실크 스카프. 베이지와 블루를 컬러 믹스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27만5천원 발리.

6. 비비드한 컬러가 눈에 쏙 들어오는 스카프. 기하학적인 패턴이 들어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 38만원 베르샤체.

7. 기본적인 스타일의 블랙 벨트. 버클 부분을 큐빅으로 장식해 화려해 보이는 아이템이다. 20만원 크리스찬 디올. 

베르샤체(546-3067)·셀린느(3441-6310)·발리(3444-1730)·크르스찬 디올(513-3232)  코디네이터 / 이혜진  진행 / 민영 기자  사진 / 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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