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 원통형의 플라워 프린트 가방은 귀여운 스타일의 의상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 마리스웰.
2. 자잘한 주름이 잡힌 스카프. 화투에서 보던 그림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독특하다. 플리츠플리스.
3. 고급스런 핑크 계열의 벨벳 티셔츠. 가슴 부분의 플라워 프린트가 여성스럽다. 10만9천원, 에녹.
4. 변형된 플라워 프린트의 컬러감이 있는 티셔츠. 딱 붙는 스틱 팬츠와 매치하면 예쁘다. 96NY.
5.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에 활용도가 높은 패딩 조끼.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은은하게 플라워 프린트를 넣었다. 39만8천원, 샤틴.
6. 스카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패턴이 바로 플라워. 화려한 컬러일수록 포인트 소품으로 좋다. 6만5천원, 루이까또즈.
7. 마구 그려넣은 듯한 패턴이 멋스러운 셔츠.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예쁘다. 10만원대, 오브제.
8. 경쾌한 느낌의 9부 스판 팬츠. 깔끔한 상의와 매치한다. 15만원대, 베네통.
9. 소지품이 딱 들어갈 사이즈의 작은 가방. 자잘한 플라워 패턴이 눈길을 끈다. 마리스웰.
10. 코듀로이 소재의 셔츠. 어깨에 리본을 달아 여성스런 느낌을 강조했다. 7만8천원, 에고이스트.
11. 크지 않은 사이즈의 패브릭 토트백. 화려한 컬러가 패션의 포인트를 주기에 적당하다. 러브캣.
12.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배색한 플라워 프린트 팬츠. 가격미정, W..
13. 플레어 스커트와 매치하면 잘 어울릴 코듀로이 블라우스. 15만8천원, 에녹.
오리엔탈 느낌의 플라워 프린트로 눈길을 끄는 블라우스. Christian Dior.
옷 전체에 플라워 패턴을 넣은 원피스. Cachrel.
캐주얼한 티셔츠와 매치하여 언밸런스한 멋을 내는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 Anna Sui.
의상 & 소품 / 마리스웰(5086-6033)·플리츠플리스(3444-1330)·에녹(462-5894)·96NY·루이까또즈(546-7764)·오브제(6424-0140)·샤틴(548-0059)·러브캣·W.(2225-0180)·베네통(3488-3786) 코디네이터 / 이해인 진행 / 이성진 기자 사진 / 장태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