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때로는 화사해지고 싶다! Man’s Blouse

남자도 때로는 화사해지고 싶다! Man’s Bl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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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입는 줄 알았던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블라우스를 일반인들도 점점 선호하고 있다. 특히 패션 감각이 있는 남자라면 한 벌쯤은 갖고있을 남성용 블라우스는 소재도, 디자인도 각양각색이다. 처음 화려한 패션에 도전하는 남자를 위한 블라우스와 셔츠 컬렉션.



스트라이프 팬츠에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매치했다. 프린트 셔츠는 반소매로 안에 블랙 긴소매 셔츠 위에 레이어드 한 것. 단정한 그레이 컬러의 재킷으로 마무리했다. 재킷 가격미정, 겐조 옴므. 셔츠, 팬츠, 케네스 콜. 블랙셔츠 가격미정, 캐시.



기본 화이트 셔츠에 블루 컬러의 로즈 문양을 새겨 넣은 블라우스.  빈폴 옴므.

블루 컬러에 자잘한 플라워 프린트를 넣은 셔츠. 가슴 한쪽에 수채화 물감을 떨어뜨린 듯한 디자인이 멋스럽다. 가격미정, 캐시.

기하학적 문양을 전체에 넣은 셔츠.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잘 어울릴 듯.  케네스 콜.

기본 블랙 블라우스에 그레이 컬러를 넣어 별 문양을 넣은 제품. 블랙 팬츠와 코디네이션 하면 멋스럽다. 가격미정, 캐시.

블랙 & 화이트 컬러로 사선 스트라이프를 넣은 블라우스. 7만8천원, ezio.

올록볼록한 질감을 살린 브라운 컬러의 셔츠는 면바지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7만5천원, 잭앤질.



얇은 격자 문양을 넣은 브라운 셔츠. 짙은 브라운 컬러가 고급스럽다. 7만8천원, ezio.

블루 셔츠에 핑크 계열의 얇은 스트라이프를 넣은 셔츠.  겐조 옴므.

기하학적 무늬가 눈에 띄는 블라우스는 마른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케네스 콜.

다양한 컬러를 이용하여 자잘한 패턴을 넣은 얇은 면 소재의 블라우스.  케네스 콜.

패션 초보를 위한 스트라이프 셔츠. 누구나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 7만5천원, 잭앤질.

얇은 면소재의 핀 스트라이프 셔츠는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캐시.

의상 & 소품 / 잭앤질(546-9123)·캐시(541-4442)·ezio(2235-0664)·케네스 콜(540-2341)·겐조 옴므(514-1567)  헤어&메이크업 / 오민 뷰티플랜(박정아, 545-9221)  모델 / 조성일  코디네이터 / 오재숙  진행 / 이성진 기자  사진 / 장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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