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봄, 화려한 컬러 전성시대! 자신만만 Color Match

2004년 봄, 화려한 컬러 전성시대! 자신만만 Color Match

봄과 겨울의 문턱에 선 2월, 블랙과 화이트 컬러와 같은 무채색보다는 화려한 레드, 그린, 블루 컬러가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유행이라고 컬러풀한 옷을 무조건 매치해서 입다가 보면 촌스럽게 보일 수 있다. 세가지 유행 컬러를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컬러 매치법을 알아보자.

레드 + 그린

명도가 서로 다른 컬러를 매치할 때는 하의보다 상의를 밝은 색을 입는 것이 안정되어 보인다. 레드 체크 무늬가 들어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샤넬 풍 트위드 재킷과 명도가 낮은 그린 컬러의 A라인 스커트를 코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도록 한다. 스킨 컬러 스타킹보다는 하의와 비슷한 컬러의 스타킹을 신는 것도 잊지 않는다.

레드 트위드 소재의 짧은 재킷 16만8천원, 코데즈컴바인. 모직 소재의 그린컬러 A라인 미니 스커트 19만8천원, latulle. 화이트 숄더백 29만8천원, 윈. 그린 컬러 스트랩 슈즈 코디네이터 소품. 핑크 뿌띠 스카프 5만원대, 키이스.

레드 + 블루

선명한 진홍색으로 스팽글 장식의 부츠 컷 팬츠와 밝기가 비슷한 고급스러운 블루 퍼 베스트로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면 소재의 가로 줄무늬 티셔츠로 경쾌한 느낌을 강조.

레드 부츠컷 팬츠 가격미정, 신장경. 그레이와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면티 4만8천원, 코데즈컴바인. 깜찍한 분위기의 블루 퍼 베스트 34만8천원, latulle. 블루 컬러의 니트 베레모 2만9천원, Ask. 앞코가 뾰족한 그린 스웨이드 앵클 부츠 23만9천원, 틸버리. 화이트 링 귀고리 3만6천원, 타리나타란티노.

컬러 코디1. RED

붉은 계열의 의상은 눈에 잘 띄며 자신감 있어 보이므로 주의를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다.

붉은 색 자체가 갖는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다른 컬러와 매치하기가 쉽지는 않다. 컬러매치에 자신이 없다면 블랙과 함께 입으면 어렵지 않게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있다. 진한 레드라면 카키나 올리브 그린, 연한 파스텔 핑크는 블루, 코랄 핑크는 옐로 그린이나 바이올렛과 같은 컬러가 잘 어울린다. 주로 표인트 컬러로 스타일에 액센트를 줄 때 이너웨어나 액세서리를 붉은 색으로 선택한다.



레드 + 옐로

산뜻한 분위기를 낼 때는 밝은 컬러를 입는 것이 좋다. 밝은 컬러끼리 매치할 때는 짙은 컬러를 하의에 입어 안정감을 살린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주머니 장식의 레드 하운즈투스 팬츠 위에 밝은 옐로 컬러 니트를 매치해 경쾌한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레드하운즈투스 팬츠 20만원대, 화이트 스트라이프 재킷 20만원대, latulle. 옐로 셔링 티 5만원대, 아날도 바시니.

파스텔 핑크색 + 바이올렛

같은 명도의 파스텔 컬러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도록 했다. 시폰 소재의 밝은 핑크와 밑단에 2단 주름을 잡은 바이올렛 스커트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핑크 쉬폰 블라우스·바이올렛 쉬폰 스커트 가격미정, 신장경. 화이트 니트 가디건 15만원대, 스테파넬.

체크 레드 + 블루

진한 레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체크 패턴을 선택한다. 레드 체크의 샤넬풍 재킷에 짙은 블루 컬러의 기본형 데님 팬츠를 매치하면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고 세련된 멋을 풍길 수 있다.

레드 하운즈 투스 재킷 23만9천원, 틸버리. 데님 팬츠 10만원대, 앤클라인.

레드 + 스카이 블루

짙은 레드 컬러의 비대칭 절개선 스커트와 단정해 보이는 스카이 블루 터틀넥으로 한결 여성스러운 분위기 연출한다. 무채색의 그레이 트렌치 코트로 복잡한 느낌을 줄이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레드 비대칭 스커트 20만원대, X. 블루 니트 터틀 티 8만5천원, 여성 크로커 다일. 그레이 체크 트렌치코트 20만원대, latulle.

Accessory



가방

스포티한 감각이 느껴지는 버클 장식의 파우치백 17만8천원, 소다백.밝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크로스 백 20만원대, 키이스.

신발

블랙 애나멜 버클스티치 로퍼(2cm) 19만3천원, 세라.

가방

브라운과 핑크가 어우러진 프릴 디테일의 니트백, 15만원대, latulle.

신발

리본 디테일의 금색 스트랩 슈즈(3cm) 20만원대, ask.

가방

가죽소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5만4천원, 뭉크.

신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블랙 T 스트랩 슬링백 슈즈(6cm), 22만8천원, 윈.앞 라인에 셔링이 들어간 뾰족코 앵클 부츠(4cm). 31만5천원, 세라.

가방

장식을 배제한 심플한 라인의 스트라이프 백. 10만6천원, 뭉크.

신발

옆 라인에 버클 장식을 한 롱 부츠(7cm). 32만9천원, 틸버리. 앞코에 베이지 컬러의 디테일이 들어간 심플한 라인의 펌프스(4cm). 19만3천원, 세라.

그린 + 레드

밝은 그린은 컬러는 활동적이면서도 여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민트 그린 가디건과 촌스러운 듯한 원색적인 레드 컬러 매치는 복고 스타일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키워드. 블루 컬러의 백으로 컬러감이 살아나는 코디네이션을 완성.

민트 니트 가디건 23만5천원, 레드 니트 슬리브리스 12만5천원, 실버스커트27만5천원, 블루보스턴 백 42만5천원, 타임. 블랙 진주 목걸이 21만원, 타리나타란티노.

핑크 + 형광 그린

형광빛이 도는 그린 컬러는 캔디 컬러와 매치하면 발라하고 깜찍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촘촘한 셔링 디테일이 깜찍한 그린 핫 팬츠. 소맷단에 프린지 장식이 포인트인 핑크 가죽 블라우스를 상의로 매치한 그린&핑크의 화사한 컬러매치가 돋보이는 코디네이션.

핑크 가죽 블라우스·민트 가죽 반바지·핑크 썬캡·핑크 원통 크로스백 가격미정, 루비나. 네이비 니삭스 5천원대, ASK. 하늘색 스니커즈 가격미정, 보그너.

컬러 코디 2. GREEN

그린 컬러는 인체의 균형을 잡는 효과가 있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게 해준다.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형광빛이 도는 라임 그린은 오렌지나 블랙, 그레이를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을 내는 것이 좋다. 밝은 그린은 옐로를 매치하면 투명감이 살아나며 블루는 시원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짙은 올리브 그린은 화이트와 옐로와는 컬러 궁합이 맞지만 블루 컬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비비드 그린 + 오렌지

비비드한 컬러는 디테일이 많이 가미된 것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매치하는 것이 좋다. 스쿨 룩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심플한 점퍼형 오렌지 원피스와 심플한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더블 가디건을 아우터로 매치했다.

그린 더블 가디건 20만원대, latulle. 블랙 터틀 티 5만원대, soup. 오렌지 원피스 19만9천원, 스테파넬.

그린 + 옐로

색상의 대비가 뚜렷한 그린과 옐로 컬러 매치는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밝은 옐로 후드 티에 그린 팬츠로 유행하는 웰빙 패션을 완성한다. 스태딩 칼라의 스포티한 화이트 재킷을 아우터로 코디해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니트팬츠 20만원대, latulle. 옐로 집업 후드티 15만8천원, A6. 화이트 스탠딩 컬러 재킷 20만원대, 키이스.

민트 그린 + 오렌지

봄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파스텔 톤의 민트 그린 컬러 블라우스와 베에지 시폰 스커트. 같은 톤의 컬러라 밋밋해 보일 수 있으므로 따뜻하고 즐거운 이미지의 오렌지 컬러로 액센트를 줘 발랄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

민트 시폰 블라우스 가격미정, 신장경. 오렌지 니트 V네크라인 티 16만8천원, A6. 베이지 시폰 프린트 스커트 20만원대, 키이스.

그린 + 핑크

선명한 비비드 컬러의 매치는 컬러만으로도 눈에 띄므로 다양한 디테일이 들어갈 경우 소화하기 어렵다. 어떤 컬러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를 이너에 배치해 안정감을 살렸다. 유행하는 트레이닝 패션을 스포티한 디자인의 점퍼와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완성한다.

그린 후드 점퍼 27만8천원, 핑크 벨벳 팬츠 11만8천원, A6. 화이트 풀오버 5만원대, 아날도바시니.

Accessory



가방

주머니처럼 생긴 귀여운 디자인. 32만4천원, 소다백.

신발

에나멜 소재의 둥근 앞 코가 귀여운 분위기를 내는 슬링백 슈즈(4cm). 19만3천원, 세라

가방

선명한 그린이 눈길을 끄는 니트 소재의 캐주얼 스타일 토트백. 15만원대, latulle.

신발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로퍼. 2개의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로퍼(1cm). 20만원대, 보그너.

가방

옐로와 화이트 컬러가 매치된 화사한 도트백. 30만원대, MCM.꽃잎 문양의 디테일이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토트백. 18만5천원, 모티프.

신발

검정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화이트의 심플한 구두(4cm). 20만원대, latulle.

가방

포켓 장식으로 실용성을 더한 화이트 백. 15만대, 모티프.

심플한 디자인의 호보백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20만원대, 뭉크.

신발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소재의 셔링 장식의 앵클 부츠(4cm). 31만5천원, 세라.

블루 + 옐로

니트 소재의 펄이 가미된 블루 스커트와 밝은 그린이 섞인 옐로 시폰 블라우스를 코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네크라인 주위에 퍼가 트리밍된 화이트 가디건으로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로맨틱 스타일을 완성했다.

옐로 시폰 블라우스 18만8천원, 블루 니트 스커트 23만8천원, 윈. 화이트 퍼 트리밍 가디건 가격미정, 쿠카이. 레드 오픈 토슈즈 가격미정, 신장경. 핑크 비즈 목걸이 11만8천원, 프란체스카. 옐로 가죽 숄더백 41만원, 제덴.

블루 + 형광 오렌지

대담한 컬러 매치가 눈길을 끄는 스포티 섹시 스타일. 형광 오렌지 컬러의 튜브 탑 원피스셔링과 지퍼 장식이 활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잉크를 풀어놓은 것 같은 원색적인 블루 컬러의 가죽 베스트로 톡톡 튀는 섹시한 스타일을 마무리한다.

블루 가죽 베스트·오렌지 튜브 톱 원피스·화이트 레이스업 샌들·도트 프린트 토트백 가격미정, 루비나. 블루 나비 선글라스 20만원대, 모스키노.

컬러 코디 3. BLUE

상쾌하고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블루는 활동적인 스타일이나 클래식한 스타일 모두 연출할 수 있다. 그래서 세계 어디에서나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로 꼽힌다. 어떤 컬러와 코디 하여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파스텔 블루의 경우 옐로와 매치하면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바이올렛 컬러와 매치해 보자. 파스텔이 섞인 옅은 블루는 눈이 부드러운 사람에게 잘 어울리고, 선명한 느낌의 블루는 눈빛이 강한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스카이 블루 + 핑크


상쾌하면서도 심플한 라인의 스카이 블루 재킷과 화이트 팬츠의 이지 캐주얼 룩.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으므로 짙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짙은 핑크 컬러의 셔츠를 이너웨어로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한다.

스카이 블루 점퍼 20만원대, 키이스. 짙은 핑크 셔츠 5만원대, 스맥스. 화이트 팬츠 14만8천원 애녹.

코발트 블루 + 민트 그린

짙은 코발트 블루 집업 니트 티와 채도가 낮은 민트 그린 스커트를 코디해 발랄하면서도 경쾌한 아웃도어 룩을 연출했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화이트 스트라이프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

블루 집업 니트 티 7만9천원, 스맥스. 민트 스커트 15만원대, 온앤온. 화이트 스트라이프 재킷 20만원대, 키이스.

블루 + 옐로

밝고 가벼운 이미지의 컬러 옐로와 블루를 매치하였다. 옐로는 배색하기 어려운 컬러로 비슷한 톤으로 맞춰는 것이 중요하다. 상의와 하의를 블루 컬러로 톤을 맞춘 뒤 비슷한 밝기의 옐로 터틀 넥 니트로 발랄한 아웃도어 룩을 완성했다.

블루 스트링 니트 티 4만원대, 잠뱅이. 옐로 터틀 티12만원, 여성 크로커다일. 블루 체크 팬츠 20만원, 대쿠카이.

블루 + 그린

블루와 그린은 함께 매치하기 좋은 컬러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블루와 그린의 비비드 컬러로 활동적인 스포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매치하고자 하는 컬러가 진할 경우에는 복잡한 디테일이 들어가지 않은 심플한 라인으로 마무리한다.

블루 벨루어 티 5만원대, 스맥스. 그린 트레이닝 스커트15만원대, A6.



Accessory

가방

그린 컬러로 앞쪽에 작은 포켓이 달린 숄더 백. 15만원대, 모티프. 심플한 라인의 정장에 잘 어울리는 체크 무늬 백. 23만5천원, 앤클라인.

신발

작은 밍크 장식이 달려 있는 귀여운 분위기의 힐 (3cm). 20만원대, 보그너.

가방

코듀로이 소재의 짙은 브라운 컬러의 숄더 백. 30만원대, 앤클라인.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주머니 모양. 21만4천원, 소다백.

신발

블랙 리본 장식의 로맨틱한 오픈토 슈즈(4cm). 20만원대, 키이스.

가방

앞쪽에 작은 주머니가 달려 있는 핑크 백. 37만9천원, 제덴.

신발

얇은 끈 장식의 앞 코가 뾰족한 베이지 컬러의 힐(6cm). 20만원대, 애녹.스트링 디테일이 들어간 레드 컬러의 앵클 부츠(7cm). 30만원대, 빈치스벤치.

가방

커다란 버클 장식이 들어간 블랙과 레드 컬러의스포티 스타일 13만9천원, 틸버리.간편하게 들 수 있는 베이지 토트 백. 19만8천원, 소다백.

신발

스트링 디테일의 무릎 라인의 롱부츠(5cm). 29만7천원, 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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