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1. Brassi+Panties set
면 소재와 시스루 소재가 많은 브래지어와 팬티는 언더웨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템이다. 플라워 패턴의 로맨틱 스타일이나 활동성을 강조한 스포티 스타일 등 다양한 언더웨어를 만나본다.
1. 핑크 빛 장미 프린트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팬티 옆선을 레이스로 된 여성스런스타일. 브래지어 5만5천원, 팬티 2만원, 비비안.
2. 브래지어 캡 부분을 시폰 소재로 디자인해 가슴이 풍만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팬티는 힙 라인에 피트되는 스타일로 디자인한 제품. 브래지어 8만원대, 팬티 3만원대, CK.
3. 강렬한 레드 컬러가 눈에 띄는 속옷. 나뭇잎, 꽃 등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다. 브래지어 6만9천원, 팬티 3만1천원, 딤.
4. CK 로고가 들어간 디자인이 깔끔해 보이는 스타일. 팬티 라인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T 팬티에 주목. 브래지어 8만5천원, 팬티 3만5천원, CK.
5. 면 소재라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포티 언더웨어 세트. 팬티 허리 라인 한쪽에 달린 가죽끈을 리본으로 묶어 포인트를 줬다. 가격미정, B.V.D. Newyork.
6. 다크 브라운 속옷에 핑크 톤 플라워 패턴으로 장식한 고급스런 타입. 시스루 소재를 사용해 섹시한 분위기를 낸다. 브래지어 4만5천원, 팬티 1만7천원, 샤빌.
7. 바이올렛 한 가지 컬러로 은은한 멋을 낸 제품. 어깨선까지 이어지는 레이스가 포인트. 브래지어 5만8천원, 팬티 2만8천원, 막스&스펜서.
8. 바디에 딱 피트되는 제품. 시선을 주목시키는 형광 컬러와 수영복 소재를 사용한 독특한 제품이다. 브래지어 7만9천원, 팬티 2만8천원, 딤.
9. 베이식한 베이지 컬러를 기본으로 플라워 패턴을 주어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힙의 양 사이드 부분을 레이스로 처리한 디자인이 포인트.
10. 시폰 소재라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기본으로 하고 오렌지스트라이프와 브래지어 캡 부분에 바이어스 테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스타일. B.V.D. Newyork.
Item 2. ingerie+slip
은은한 디테일이 들어나는 시폰소재나 부드러운 감촉이 그만인 실크를 주로 사용하는 란제리와 슬립. 기본형부터 여성의 마음을 쏙 빼앗아 갈만한 패션 언더웨어까지 체크해 본다.
1. 블루 계열의 3가지 컬러로 가로 스트라이프를 준 디자인이라 심플하다. 탑 1만5천원, 팬티 3만5천원, CK.
2. 허리 라인이 피트 되어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디자인. 부드러운 실크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탑 5만8천원, 팬티 2만8천원, 막스&스펜서.
3. 레드 스판 소재에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산뜻한 타입의 란제리 세트. 팬티 라인을 하얀 레이스로 마무리. 탑 5만7천원, 팬티 3만2천원, 스키니.
4. 시폰 소재에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란제리. 바디에 피트 되지 않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탑 8만5천원, 팬티 4만원, CK.
5. 캡이 달려 있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 전체적으로 레이스를 레이어드한 큐트한 스타일. 탑 9만8천원, 팬티 4만8천원, 막스&스펜서.
6. 면 스판 소재로 되어 신축성이 좋고 활동성을 강조한 아이템. CK 로고 패턴이 깔끔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탑 8만5천원, 팬티 4만원, CK.
7. 산뜻한 컬러가 마음을 사로잡는 란제리 세트. 스카이 블루 시폰 소재에 블랙 레이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낸다. 탑 6만원 대, 팬티 3만원 대, 딤.
8. 블랙 컬러에 도트 패턴을 넣어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디자인. 어깨선과 가슴, 팬티 한 쪽을 도트와 같은 컬러로 레이스를 레이어드했다. 1세트 5만5천원, 샤빌.
9. 입은 듯 안 입듯 바디 라인을 감춰주는 시스루 소재라 섹시한 분위기를 낸다. 탑 5만8천원, 팬티 2만원. 막스&스펜서.
10. 가슴 부분에 셔링을 넣고 밑으로 갈수록 살짝 퍼지는 A라인 형태의 귀여운 스타일이다. 12만8천원, CK.
의상&소품협찬/막스&스펜서(515-5838) B.V.D.Newyork(523-3536) 딤,스키니(540-0296) 샤빌,TRY(3485-6134)비비안(3780-1370) CK(3218-5252) 코디네이터/이해인 진행/민영 기자 사진/송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