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자잘한 꽃무늬가 앙증맞은 쁘띠 셔츠는 미니스커트와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GIA.
3 연한 블루컬러와 베이지 스트라이프의 두가지 패브릭으로 만든 크링클 머플러는 활용도가 크다. 4만원대, NIX.
4 파스텔 컬러의 크링클 티셔츠와 머플러. 10만원대, SOUP.
5 구제 스타일의 데님 미니 스커트. 구겨진 듯한 느낌이 빈티지 스타일로 연출하기에 좋다. 11만5천원, NIX.
6 짙은 블루 컬러가 고급스러운 머플러. 포인트로 하면 멋스럽다. 3만8천원, 코데즈 컴바인.
7 고급스러워 보이는 바이올렛 컬러의 블라우스. 허리에 리본이 있어 조이거나 느슨하게 조절할 수 있다. 10만원대, 엣지.
8 톤다운된 핑크 컬러가 세련되어 보이는 언밸러스드 시폰 스커트.
9 무릎 길이의 티어드 스커트. 원색의 스커트와 자잘한 꽃무늬 스커트를 레이어드 했다. 각 3만9천8백원, 후아유.
10 로맨틱한 분위기의 옷에 잘 어울릴 시폰 스카프. 4만9천원, 코데즈 컴바인.
11 몸매가 드러나는 새틴 소재의 스커트에 시폰을 덧대어서 포인트를 주었다. 15만8천원, VOV.
12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면 소재의 티셔츠. 목 부분에 새틴 소재를 덧대어 레이어드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NIX.
13 블루 컬러가 시원해 보이는 크링클 셔츠. 10만8천원, 애녹.
의상 & 소품 / 엣지(516-5611)·GIA(548-3956)·매긴(545-5134)·롤리팝&돌하우스&잭앤질(3445-6428)·아가타(555-4165)·SOUP&NIX&애녹(3445-5097)·VOV(541-4342)·후아유(541-7212)·코데즈 컴바인(517-7816) 코디네이터 / 조영은 진행 / 이성진 기자 사진 / 지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