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ul Umbrella

What’s Trend(3)

Colorful Umbrella

댓글 공유하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즈음이면 우산은 필수품이 된다. 집에 있는 칙칙한 우산을 들고 다녔다면 조금은 화려한 디자인으로 장만하는 것은 어떨까? 산뜻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우산은 비오는 우울한 날도 기분 좋게 만들어 줄 것이다.

1 둥글게 디자인하여 썼을 때 아늑한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우산. 섬세하게 놓인 자수가 고급스럽다. 24만9천원, 안나수이.

2 광택있는 다홍 컬러의 로고 우산은 정장을 입었을 때 들면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루이까또즈.

3 우산살을 24개 이용하여 만든 튼튼한 우산. 자잘한 스트라이프가 모던한 디자인. 3만원, 토테즈.

4 꽃잎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블랙 컬러의 제품. 2만원, 토테즈.

5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우산. 별이 떠 있는 것처럼 큐빅으로 장식한 것이 독특하다. 가격미정, 코제트.

6 레드 컬러의 장미가 화려한 우산은 양산으로 써도 좋을 듯. 2만5천원, 토테즈.

7 고급스런 광택이 살아있는 핑크 컬러의 우산. 블랙 컬러로 넣은 자잘한 무늬가 세련되어 보인다. 14만9천원, 안나수이.

8 블루와 옐로 컬러의 도트 무늬가 발랄한 우산은 캐주얼한 의상에 잘 어울린다. 2만원, 토테즈.

9 둥글게 디자인된 우산은 아늑한 느낌을 준다. 핑크 컬러의 조금은 화려한 블랙 컬러의 문양이 귀족적인 느낌을 준다.  코제트.

10 기분 좋은 하늘색의 우산에 망사를 덧씌워 페미닌하게 디자인한 제품은 양산으로 더욱 좋다. 코제트.

11 어떤 옷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의 우산. 화이트 도트와 끝부분의 프릴로 포인트를 주었다. 코제트.

연한 바이올렛 컬러가 예쁜 우산은 페미닌한 옷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 Suzana Peric

제품/ 안나수이(422-8111)·루이까또즈(546-7764)·코제트(541-3207)·토테즈(518-0311)  코디네이터 / 박주희  진행 / 이성진 기자  사진 / 임재철

화제의 추천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TOP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