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캐주얼·심플…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고른다!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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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편안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부츠가 필요하다면 지금 주목! 이번 시즌에는 어그, 스웨이드 셔링 부츠, 에나멜 등 디테일과 컬러가 눈에 쏙 들어오는 화려한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 유행 디자인의 부츠를 숏츠, 미디, 롱 3가지 스타일로 꼼꼼하게 초이스한 카탈로그.   



머플러와 세트로 구성된 오렌지 톤 니트에 브라운 톤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퍼 트리밍된 롱 아우터를 레이어드해  큐트한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부드러운 베이지 퍼가 트리밍 된 어그 부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머플러&니트 12만8천원, W. 스커트 6만9천원, 디알렉시오. 아우터 가격미정, 휴이. 스타킹&워머 코디네이터 소품. 부츠 9만8천원, 스파이. (굽 2.5cm, 길이 28cm)

1 실버 톤의 셔링 부츠. 컬러풀한 미니스커트와 매치하면 세련된 스타일로 코디할 수 있다. 8만8천원, 스파이.(굽 3cm, 길이 17cm)

2 올 겨을 트렌드 아이템인 어그. 파스텔 톤 블루가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다. 14만8천원, LnA.(굽 2cm, 길이 17cm)

3 부드러운 스웨이드 질감의 퍼플 부츠. 발목 부분에 달린 리본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더한다.9만8천원, 스파이.(굽 7cm, 길이 35.5cm)

4 앞코가 뾰족한 스타일의 앵클. 무광의 블랙 톤이라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27만5천원, 탠디.(굽 7cm, 길이 35.5cm)

5 톤다운 된 그린 컬러가 시크한 분위기를 내는 아이템. 내추럴하게 잡히는 셔링이 멋스러움을 더한다. 19만8천원, 코데즈컴바인.(굽 0.5cm, 길이 25cm)

6 비비드한 핑크 컬러가 패션 스타일에 화사함을 더해 주는 제품. 발목 부분에 벨티드 장식을 넣은 독특한 스타일. 8만원대, 띠앙.(굽 4.5cm, 길이 29cm)

7 캐주얼한 스타일의 부츠. 무릎 선에 똑 떨어지는 길이라 미니스커트에 매치하면 예쁘다. 8만원대, 띠앙.(굽 4.5cm, 길이 21.5cm)

8 밀리터리 룩에 잘 어울리는 제품. 톤 다운 카키 톤 벨벳으로 디테일 된 여밈 부분이 독특하다. 14만8천원, 디디니. (굽 8cm, 길이 23cm)

9 부드러운 스웨이드 질감이 돋보이는  롱 부츠. 그레이와 바이올렛이 톤온톤 된 시크한 스타일. 40만원대, 레노마 by 금강.

Part 1. Short Boots

앵클이나 발목 선에 똑 떨어지는 짧은 스타일의 부츠는 팬츠에 스타일링하면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퍼가 트리밍 되거나 니트, 스웨이드 등의 소재로 된 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 톡톡 튀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 스타일 부츠 컬렉션.





비비드한 그린 톤 코트에 무릎 선에서 똑 떨어지는 베이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 여기에 거친 디테일의 퍼를 트리밍 한 블랙 앵클을 코디네이션해 자칫 밋밋해 보이기 쉬운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코트 20만원대, W.. 스커트 18만8천원, 올리브데올리브. 스타킹&워모 코디네이터 소품. 부츠 16만8천원, 디디니.

1 베이식한 스타일의 앵클. 전체적으로 피트 되는 제품으로 특히 발목 부분이 날씬해 보인다. 23만5천원, 탠디.(굽 5cm, 길이 12cm)

2 브라운 톤 스웨이드 앵클. 부츠의 맨 윗부분을 퍼가 트리밍 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29만8천원, 오브엠.(굽 7.5cm, 길이 12.5cm)

3 면소재로 디자인 된 독특한 아이템. 앞 코 부분에 그린 톤 가죽을 덧대 산뜻하다. 34만8천원, W..(굽 8.5cm, 길이 14.5cm)

4 신을수록 루스해지기 때문에 착용감이 편한 제품. 발목 부분에 리본을 달아 단색의 단조로움을 커버. 24만8천원, 에스콰이어.(굽 2.5cm, 길이 20cm) 

5 그린과 브라운의 톤온톤 매치가 세련된 감각을 더해 주는 아이템. 앞코, 뒤꿈치, 부츠의 맨 윗부분을 가죽으로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줬다. 가격미정, 발렌티노로시.(굽 8cm, 길이 12cm)

6 신축성이 돋보이는 앵클 제품으로 발목이 피트 되어 날씬해 보이는 스타일. 15만8천원, 이사벨.(굽 7cm, 길이 14cm)

7 컬러풀한 핑크 가죽으로 디자인 된 아이템. 데님 팬츠나 스커트에 매치하면 캐주얼한 멋을 더한다. 가격미정, 진주.(굽 9cm, 길이 13.5cm)

8 그레이 톤 트위드 소재로 디자인해 세련미를 더하는 제품. 부츠 맨 윗부분에 벨티드 장식을 디테일해 깔끔하게 마무리. 20만원대, 조이.(굽 8cm, 길이 12cm)

9 부츠의 옆 부분에 디테일 독특한 주머니를 달아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단색의 단점을 커버했다. 10만원대, 가부끼.(굽 5.5cm, 길이 14cm)



1 민트 톤이 산뜻해 보이는 앵클. 부츠 맨 윗부분에 리본을 달아 걸리시한 스타일에 코디네이션 하면 좋다. 가격미정, 진주.(굽 9.5cm, 길이 10cm)

2 브라운 톤의 스웨이드와 가죽이 레이어드 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부츠 옆면을 벨티드로 장식해 포인트를 줬다. 30만원대, 보브.(굽 9.5cm, 길이 17cm)

3 내추럴한 셔링이 디테일 된 제품. 굽이 높아 스커트 보다는 팬츠에 더 잘 어울린다. 29만원, 오브엠.(굽 8cm, 길이 15.5cm)

4 발이 전체적으로 높아지는 스타일이라 오래 신어도 부담이 없는 아이템. 20만원, 키라라.(굽 10cm, 길이 12cm)

5 캐주얼 퍼가 트리밍 된 어그. 파스텔 톤의 핑크 컬러가 패션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하면 예쁘다. 5만6천원, 웁스.(굽 2cm, 길이 17cm)



1 신을수록 질감이 더 멋스러워지는 스웨이드로 디자인 된 제품. 정장 스타일에 매치하면 세련미를 더한다. 10만3천원, 디디니.(굽 8cm, 길이 15cm)

2 유행 트렌드 컬러인 골드 펄 패션 감각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앵클. 22만8천원, 빈치스벤치.(굽 7cm, 길이 11cm)

3 발목을 감싸주는 부츠의 윗부분이 신축성 좋은 니트로 디자인되어 편하게 신을 수 있다. 11만8천원, 디디니.(굽 6cm, 길이 14cm)

4 다크한 브라운 가죽에 화이트 퍼로 옆 라인을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 17만8천원, 이사벨.(굽 9.5cm, 길이 14cm)

5 발목 부분에 큐빅을 조르르 달아 블랙의 단조로움을 커버한 아이템. 17만8천원, 이사벨.(굽 11cm, 길이 14cm)

니트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내고 브라운 톤 가죽 재킷을 걸쳐 스타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여기에 톤다운 된 그린 톤 앵클을 매치하니 더 멋스럽다. 셔츠 12만5천원&카디건 8만5천원&재킷 34만5천원 모두 베네통. 스커트 10만원대, BNX. 부츠 15만8천원, 디디니.(굽 8cm, 길이 11cm)

1 보온성이 뛰어난 코듀로이 소재로 디자인한 제품으로 바이올렛 컬러가 여성스러움을 더한다. 12만8천원, 디디니.(굽 3.5cm, 길이 17cm)

2 톤다운 카키가 어디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 16만4천원, 쿠아.(굽 8cm, 길이 11cm)

3 브라운 톤과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낸 스타일. 25만원 탠디.(굽 7cm, 길이 16cm)

4 슬림한 발목 라인과 둥근 앞코가 큐트한 스타일로 스커트에 코디네이션하면 귀엽다. 20만원대, soup.(굽 7.5cm, 길이 16cm)

5 블랙 톤의 깔끔한 앵클. 부드러운 질감이 오래 신을수록 더 멋스럽다. 10만원대, 가부끼.

(굽 4cm, 길이 13cm)

6 블랙 스웨이드 앵클에 발목과 굽 부분에만 벨티드 장식을 넣어 포인트를 준 제품. 30만원대, 레노마by 금강.(굽 9cm, 길이 15cm)



1 데님으로 디자인된 캐주얼한 스타일. 발목 부분을 루스하게 풀어 놓으면 멋스러움을 더한다. 10만원대, 가부끼.(굽 8cm, 길이 15cm)

2 부츠의 발목 부분이 넓게 디자인 되어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제품. 가격미정, 발렌티노로시.(굽 8cm, 길이 7.5cm)

3 비비드한 핑크 톤 스웨이드가 패션 감각을 더해주는 아이템. 앞코와 발목 부분에 블랙 라인을 넣은 세련된 디자인. 가격미정, 오브엠.(굽 6cm, 길이 11cm)

4 화이트 가죽에 블랙 라인을 넣어 포인트를 준 제품. 발목 부분이 쏙 들어가 날씬해 보이는 스타일. 가격미정, 진주.(굽 8cm, 길이 15cm)

5 다크한 브라운 톤 스웨이드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아이템. 10만원대, 가부끼.(굽 5.5cm, 길이 14cm)

6 블랙 가죽에 화이트 퍼 트리밍이 된 어그. 블랙&화이트의 컬러 매치가 돋보인다. 4만5천원, 선우.(굽 3cm, 길이 18cm)

7 베이식한 스타일의 블랙 앵클. 슬림한 라인이 발전체를 날씬하게 만들어 준다. 15만8천원, 이사벨.(굽 7cm, 길이 16cm)

8 거칠 질감이 돋보이는 브라운 톤 스웨이드로 디자인 된 제품. 주름을 잡아 매치하면 더 멋스럽다. 20만원대, 탠디.(굽 6cm, 길이 17cm)

9 빈티지 스타일의 아이템. 브라운 톤이라 다른 아이템과 무난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17만8천원, 이사벨.(굽 3cm, 길이 18cm)

1 올 시즌 유행 아이템인 어그. 퍼로 트리밍되어 보온성이 좋다. 5만6천원, 웁스.(굽 2cm, 길이 15cm)

2 유광의 블랙 앵클. 내추럴한 주름이 멋스럽다. 20만원대, 마리끌레르.(굽 7cm, 길이15cm)

3 브라운을 기본 톤으로 디자인하고 핑크와 퍼플을 매치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 가격미정, 오브엠.(굽 7cm, 길이 15cm)

4 그레이와 베이지가 톤온톤 된 패브릭으로 디자인한 아이템. 부츠의 밑 부분을 가죽을 덧대 견고하다. 25만8천원, 오브엠.(굽 8cm, 길이 12cm)

1 어그 스타일의 통 부츠. 톤다운 된 그레이 톤이 빈티지스럽다. 17만8천원, LnA.(굽 2.5cm, 길이 18cm)

2 거칠 질감이 돋보이는 브라운 톤 앵클. 발목 선보다 높게 디자인 되어 안정감 있다. 23만8천원, 에스콰이어.(굽 6cm, 길이 16cm)

3 깔끔한 화이트 앵클. 뾰족한 굽과 앞코가 스틸레토 스타일로 디자인된 제품. 25만8천원,마리끌레르.(굽 7cm, 길이 15cm)

4 블랙과 그레이의 톤온톤 컬러 매치가 세련미를 더해주는 부츠. 20만원대, 조이.(굽 8cm, 길이 12cm)

Part 2. Mid-Boots

무릎 아랫선에서 똑 떨어지는 중간 길이의 부츠는 짧은 스타일의 하의와 매치해야 스타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에는 루스한 스타일, 슬림한 라인 등 다양한 미디 부츠가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트렌디한 미디 부츠만 모두 모았다. 



목선이 예쁘게 드러나는 V네크라인 니트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여기에 바이올렛 레깅스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 루스한 스타일의 아우터를 걸치고 브라운 톤의 어그 부츠를 매치하니 따스한 분위기 난다. 니트 12만원대, ab.f.z. 아우터 31만8천원, W.. 스커트 10만원대&레깅스 7만8천원, BNX. 어그 10만9천원, LnA.(굽 2cm, 길이 22cm)

1 파스텔 톤의 핑크 톤 어그.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4만5천원, 선우.(굽 3cm, 길이 24cm)

2 통이 넓어 신고 벗기가 편하게 스타일의 부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주름이 멋스럽다. 14만8천원, 디디니.(굽 2cm, 길이 24.5cm)

3 세련된 앞코와 옆 라인에 버튼 장식을 달아 포인트를 준 아이템. 15만8천원, 디디니.(굽 4cm, 길이 24cm)

4 데님 아이템과 매치하면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타일. 부츠 윗 부분에 벨티드 장식을 넣어 포인트를 줬다. 29만5천원, 탠디.(굽 4cm, 길이 25cm)

5 블랙의 단조로움을 커버하기 위해 내추럴한 셔링 디테일을 가미한 아이템. 16만8천원, 디디니.(굽 6cm, 길이 25cm)

6 올 시즌 유행 아이템인 크로커다일로 디자인한 제품. 브라운 톤의 퍼 트리밍이 고급스럽다. 가격미정, 오브엠.(굽 8cm, 길이 22cm)

1 애니멀 프린트가 섹시한 느낌을 주는 웨스턴 부츠. 하의를 짧게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4만5천원, 선우.(굽 2.5cm, 길이 27cm)

2 시선을 사로 잡는 오렌지 톤 애나멜 부츠. 윗부분에 살짝 셔링을 넣어 예쁘다. 4만5천원, 선우.(굽 3cm, 길이 30cm)

3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제품. 부츠 윗부분을 스웨이드 끈으로 감싼 뒤 리본으로 묶어 마무리. 15만원, 디디니.(굽 8cm, 길이 27cm)

4 핑크 톤 퍼 트리밍 된 어그. 레깅스 스타일의 팬츠와 매치하면 금상첨화. 10만9원,LnA.(굽 2cm, 길이 22cm)

5 부츠 윗부분에 화려하게 디테일한 금속 프레임과 브라운 톤의 매치가 썩 잘 어울린다. 15만8천원, 디디니.(굽 6cm, 길이 24cm)

6 발목 부분은 타이트하게, 윗부분으로 갈수록 통이 넓어져 종아리가 두꺼운 체형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24만8천원, 패션리더.(굽 8cm, 길이 27cm)

1 유광의 화이트 기본 컬러에 오렌지&블랙을 레이어드해 컬러 포인트를 준 아이템. 18만원, 에스콰이어.(굽 5.5cm, 길이 20cm)

2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어그 스타일의 부츠. 블랙과 그레이 컬러를 믹스해 시크하다. 29만8천원, 오브엠.(굽 5.5cm, 길이 21cm)

3 발목 부분과 종아리 부분에 절개선을 넣어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이는 제품. 20만원대, 빈치스벤치.(굽 4cm, 길이 23cm)

4 세 가지 컬러의 화려한 믹스 매치와 세련된 디테일이 돋보인다. 9만8천원, 스파이.(굽 3.5cm, 길이 27cm)

1 펀칭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제품. 베이지 톤이라 부담 없이 코디네이션 할 수 있다. 15만8천원, 스파이.(굽 1cm, 길이 29cm)

2 부츠 옆 라인에 스티치 장식을 넣어 세련미를 더한 아이템. 가격미정, 휴이.(굽 4cm, 길이 29.5cm)

3 통굽이라 발 저림이나 발 통증이 없다. 발목 부분과 부츠의 윗부분에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제품. 19만8천원, 심플리트.(굽 3.5cm, 길이 29cm)

4 애니멀 디테일과 핑크 컬러가 화려한 매치를 이루는 부츠, 7만8천원, 스파이.(굽 3cm, 길이 29cm)

Part 3. Long Boots

길이가 30cm이상을 넘어서는 롱부츠는 레깅스와 같은 타이트한 팬츠와 코디네이션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주로 디테일이 화려하기 보다는 다리 전체에 타이트한 제품이 많은 편. 슬림한 라인을 더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롱부츠를 모았다. 



무릎선에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 디테일이 화려한 부츠를 매치, 여기에 애니멀 프린트가 돋보이는 아우터와 헌팅 캡 모자를 플러스해 섹시한 분위기를 냈다. 아우터 60만원대,on&on. 팬츠 10만대, 시스템. 벨트 6만8천원, 보브. 모자 5만8천원, 에고이스트. 부츠 32만8천원, W.(굽 8cm, 길이 38cm)

1 베이지 톤 스웨이드 롱 부츠. 윗부분이 이중으로 커버링 된 심플한 아이템. 39만8천원, 오브엠.(굽 3cm, 길이 35cm)

2 깔끔한 블랙 톤에 반짝임이 화려한 크리스털을 디테일해 단조로움을 커버한 제품. 17민8천원, 디디니.(굽 4cm, 길이 42cm)

3 부드러운 곡선라인이 다리 전체를 슬림하게 잡아주는 아이템. 부츠 윗부분에 리본을 달아 포인트를 줬다. 가격미정, 올리데올리브.(굽 8cm, 길이 37cm)

4 다리 라인을 그대로 살려주는 디자인이 세려된 제품. 셔링이 강하게 디테일 되어 멋을 더한 스타일. 21만8천원, 이사벨.(굽 8.5cm, 길이 39cm)

5 무광의 블랙 가죽으로 디자인한 베이식한 스타일의 부츠. 발목 부분에 벨티드 장식을 넣어 포인트를 준 제품. 39만8천원, 오브엠.(굽 6cm, 길이 40cm)

디테일이 화려한 민소매 원피스에 톡톡 튀는 펄감이 있는 스타킹을 매치한 다음 여기에 다리 라인을 그대로 살려 주는 스웨이드 셔링 부츠를 코디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망사형 볼레로를 레이어드한다면 금상 첨화. 원피스 30만원대, ops. 볼레로 9만8천원, 예스비. 모자 3만8천원, 에스크. 스타킹 코디네이터 소품. 부츠 15만8천원, 디디니.(굽 6cm, 길이 40cm)

1 핑크 스웨이드에 화이트 퍼를 트리밍해 더 러블리해진 부츠. 12만8천원, 스파이.(굽 2.7cm, 길이 30cm)

2 타이트한 레깅스와 코디네이션하면 패션 감각이 업그레이드되는 아이템. 40만원대, 레노마by 금강.(굽 7cm, 길이 36cm)

3 비교적 통이 넓은 스타일의 부츠. 굽 높이가 적당해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32만8천원, 오브엠.(굽 6cm, 길이 40cm)

4 밝은 브라운 톤 스웨이드 아이템으로 중간 높이 정도에 셔링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멋스럽다.15만8천원, 디디니.(굽 3cm, 길이 31cm)



1 무릎 선을 살짝 덮을 정도로 롱 스타일 제품. 단색이지만 디자인이 깔끔해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19만5천원, 이사벨.(굽 5cm, 길이 45cm)

2 베이식한 스웨이드 부츠에 윗부분에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죽을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준 제품. 30만원대, 빈치스벤치.(굽 6cm, 길이 30cm)

1 유광의 블랙 가죽으로 디자인 되어 옆 라인에 버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 가격미정, 오브엠.(굽 8cm, 길이 37cm)

2 짙은 브라운 톤의 롱 부츠에 베이지 톤 스티치를 넣어 밋밋함을 커버했다. 가격미정, 오브엠.(굽 8cm, 길이 38cm)

바디에 피트 되는 니트 원피스에 화이트 에나멜 부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트위트 롱 코트를 걸쳐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 퍼플 톤의 망사 숄을 어깨에 살짝 걸쳐도 색다른 분위기로 변신. 니트 21만8천원, 에고이스트. 코트 50만원대, 엔클라인. 숄 5만9천원, 휴이. 부츠 9만8천원, 스파이.(굽 7cm, 길이 34cm)

1 굽 높이 낮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부츠. 윗부분에 징 디테일이 화려함을 더한다. 8만원대, 띠앙.(굽 4.5cm, 길이 28cm)

2 애니멀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 브라운 톤 뱀피가 섹시한 코디네이션에 잘 어울리는 제품. 코디네이터 소품.

3 발목 부분에 셔링을 넣고 부츠 윗부분에는 리본을 달아 포인트를 준 아이템. 39만8천원, 오브엠.(굽 4cm, 길이 38cm)

4 발목 라인을 살려주는 디자인이 블랙의 단조로움을 커버해준다. 40만원대, 레노마by 금강.(굽 7cm, 길이 30cm)

5 골드 펄이 가미된 화려한 스타일의 제품. 발목 부분에 체인을 둘러 섹시하다. 가격미정, 진주.(굽 10cm, 길이 30cm)

1 베이식한 스타일의 베이지 톤 롱 부츠. 짧은 하의와 레이깅스를 레이어드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해진다. 40만원대, 레노마 by 금강.(굽 7cm, 길이 39cm)

2 톤다운 된 퍼플 부츠를 원피스에 코디네이션하면 시크해진다. 31만5천원, 막스앤스펜서.(굽 7.5cm, 길이 37.5cm)

3 윗 부분에서 발목 선까지 자연스럽게 잡혀진 셔링이 돋보이는 제품. 15만8천원, 디디니.(굽 6cm, 길이 31.5cm)

4 비비드한 바이올렛 가죽으로 부츠 전체를 감싼 스타일이 독특하다. 4만5천원, 선우.(굽 2.5cm, 길이 31.5cm)

1 다리에 전체적으로 피트 되는 타입이라 슬림한 체형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가격미정, 오브엠.(굽 7cm, 길이 39.5cm)

2 바이올렛 에나멜 부츠. 안감이 핑크로 디자인 되어 컬러감이 돋보인다. 10만원대, 가부끼.(굽 6cm, 길이 35.5cm)

3 가장 무난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베이지 톤 스웨이드 부츠. 15만8천원, 디디니.(굽 6cm, 길이 31.5cm)

4 앞코가 뾰족한 스타일에 발목 부분에만 큐빅이 디테일 된 리본을 달아 포인트를 준 제품. 8만원대, 띠앙.(굽 6.5cm, 길이 35cm)

1 베이지 퍼와 브라운 가죽이 화려하게 디테일 된 어그 스타일의 부츠. 39만8천원, LnA.(굽 5cm, 길이 30cm)

2 발목과 부츠 윗부분에 가는 벨티드 장식을 연결한 심플한 디자인. 34만8천원, 막스앤스펜서.(굽 6.5cm, 길이 32cm)

3 블랙을 톤온톤한 아이템으로 질감이 다른 2가지 소재를 레이어드한 제품. 35만9천원, 키라라.(굽 10cm, 길이 30cm)

4 캔디 핑크와 바이올렛이 믹스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소품. 단색 아이템과 매치해야 컬러감이 돋보인다. 11만8천원, 스파이.(굽 7cm, 길이 33cm)

5 무릎 선을 살짝 덮어주는 롱 스타일의 아이템. 그레이 톤이 시크한 분위기를 낸다. 19만8천원, 이사벨.(굽 3cm, 길이 46.5cm)

의상&소품 / W.(2225-0181)·디알렉시오(536-7006)·휴이(540-7817)·스파이(779-4839)·디디니 744-9814(www.ddni.co.kr)·LnA(461-8831)·탠디(885-8753)·코데즈컴바인(2248-7872)·띠앙(2231-1186, 누죤 지하 2층110호)·올리브데올리브(2225-0182)·오브엠(3409-4431)·가부끼(3442-4753)·조이(3409-2181)·진주(6366-3579, 누죤 지하 2층 606호)·이사벨(393-2752)·발렌티노로시(498-5700)·에스콰이어&마리끌레르&패션리더&심플리트(2237-7411)·보브(3440-1281)·웁스(6366-6799, 누죤 6층 117호)·키라라(3015-5086)·빈치스벤치(517-0071)·베네통(520-0082)·BNX(3443-5007)·쿠아(3445-6428)·SOUP (3479-2725)·레노마 by 금강(530-7365)·선우(6366-5161, 누죤 6층 230호)· ab.f.z (850-5675)·X.(3475-4473)·에고이스트(3445-4177)·앤클라인(514-9006)·쿨하스 (3274-7026)·막스앤스펜서(548-3956)·on&on(478-0090)·시스템(3416-2540)·예스비 (3456-9401)·ASK(497-8549)  헤어&메이크업 / 이향메이크업(바비브라운, 511-1005)  모델 / 김미리  코디네이터 / 이혜진·박재경(어시스트)  진행 / 민영 기자  사진 / 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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