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를 강타한 코마케팅 열풍
코마케팅은 이미 많은 기업에서 전략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선택하고 있다. 특히 패션업계의 파트너십은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 보통 코마케팅은 목표 고객이 같을 때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 패션이라는 코드 자체의 다양성으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패션 업계에 손을 내밀고 있다.특히 주목할만할 부분은 바로 패션과 디지털 전자제품의 만남.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요즘 신세대들은 자신이 지닐 전자제품도 특별하기를 원한다. 전자제품 하나까지도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할 패션 코드로 보는 것. 이런 점에서 패션업계와 첨단 디지털 업계의 목표 고객이 같기 때문에 그들의 숙명적인 만남은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이어질 것이다.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코마케팅 제품
그렇다면 디지털 마니아와 패션리더를 유혹하고 있는 눈에 띄는 코마케팅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삼성전자 노트북 센스 Q와 손잡은 루이까또즈의 센스 노트백은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MP3 가방과 캠고더백을 차례로 출시한 상황. 세 가지 제품 모두 PVC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만다리나덕은 BMW코리아의 신차 미니 출시에 맞춰 컨셉에 맞는 미니트래블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배낭, 여행가방, CD케이스, 키홀더 파우치 등 8개 제품군으로 구성된 미니트래블 라인은 손잡이와 표면 소재가 부드러운 패드로 이루어져 있어 운전 중에도 깨질 위험이 없는 것이 장점. 여행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펜디는 세계 MP3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팟 전용 케이스를 출시했다. 옐로우, 블루, 브라운 세 가지 색상으로 소재는 가죽, 펜디 로고가 포인트다. 역시 명품다운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을 듯.
진정한 패션&하이테크 리더가 되고 싶다면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하고 있고 남다른 감각을 지니고 있으며 항상 패션 리더가 되기를 꿈꾸고 있는 당신. 거기에다 첨단 디지털 제품에 애정 어린 관심까지 가졌다고 하자. 이제 그러한 당신을 만족시켜 줄 제품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와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것들로 그냥 지나쳐 버리기에는 그들의 유혹이 너무 강하다. 하나쯤 소장해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1 미니컬레션 BMW 미니 트럭에 완벽하게 들어갈 수 있는 트레블백 세트. 4월 중순까지 한정 예약 주문을 받는다. 만다리나덕.
2 센스 노트백 업무시에는 노트북 케이스로 평상시에는 핸드백으로 사용가능하다. 루이까또즈.
3 미니켓 백 포켓 캠코더가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했다. 루이까또즈.
4 옙 MP3백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로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MP3 케이스. 루이까또즈.
5 아이포드 미니 럭셔리한 컬러와 디자인이 눈에 띠는 아이포드 전용케이스. 펜디.
제품 / 루이까또즈(549-4851)·펜디(3441-6404)·만다리나덕(515-7676) 진행 / 성하정 기자 사진 / 이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