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리엔탈 풍의 플라워 자수가 놓아진 테일러드 재킷. 6만3천원, 간지샵.
2 나뭇잎을 모티브로 한 내추럴한 분위기의 스웨이드 부츠. 가격미정, 트렌드 북.
3 기하학적인 자수 디테일로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14만8천원, 모르간.
4 스커트 전체에 자잘한 플라워 자수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가격미정, 구호.
5 네크라인에 자수가 놓인 핫 핑크 티셔츠로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좋을 듯. 10만원대 기비.
6 파랑새가 수놓아진 가죽소재 팔찌로 개성 강한 이들에게 추천. 각2만원, 프라로스 쁘띠뜨.
7 비비드한 그린 컬러만으로도 눈에 띄는 자수 디테일의 팬츠. 17만9천원, 기비.
8 악어가죽의 텍스처에 말 머리가 수놓아진 흔치 않은 디자인. 25만5천원, 프라로스 쁘띠뜨.
9 데님 소재에 알록달록한 플라워 자수가 화려한 펌프스. 16만8천원, 제떼.
10 자수가 놓아진 비단 소재가 패치워크 된 숄더백. 10만원대, 기비.
11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된 자수가 핸드 페인팅의 느낌을 준다. 4만5천원, 아델리아.
12 각양각색의 자수 리본 테이프를 덧대어 장식을 한 코트. 7만7천원, 간지샵.

국화를 모티브로 한 자수가 오리엔탈의 느낌을 주는 드레스. ANDREW GN.
비비드한 컬러의 자수 디테일로 에스닉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부츠. KENZO.
은은한 플라워 자수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퍼 트리밍 코트. BARBARA BUI.
의상&소품/간지샵(www.ganjishop.com)·제떼(www.jete.com)·트렌드 북(465-4300)·모르간(515-5838)·구호(540-4723)·기비(3438-9141)·프라로스 쁘띠뜨(517-1477)·아델리아(3446-1698) 코디네이터/류민희 진행/김은진 기자 사진/손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