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스킨 컬러 시스루 톱과 화이트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지호. 롱 네크리스를 포인트로 활용한 그녀의 센스 있는 코디가 돋보인다.
2 여성스러운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여신의 이미지를 표현한 박정숙 아나운서. 베이지 액세서리의 톤 온 톤 매치로 포인트를 주었다.
3 화이트 미니 드레스와 누드 메이크업은 다소 차가워 보이는 이소연을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로 변신시켰다.
4 4년 만에 SBS-TV 드라마 ‘돌아온 순애’로 컴백하는 박진희는 엠파이어 스타일의 그레이 원피스로 드레시한 멋을 한껏 강조했다.
5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장미희는 핑크 러플 블라우스로 로맨틱 룩을 완성. 나이를 잊은 듯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6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 다르게 골드 프린트 시스루 블라우스로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낸 남상미.
7 영화 ‘구미호 가족’을 촬영중인 박시연은 영화 캐릭터에 걸맞는 올 블랙 코디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8 다이어트로 스키니 진도 멋지게 소화하는 몸매로 거듭난 김지우. 박시한 재킷 안에 란제리 핑크 톱을 매치해 섹시해 보인다.
자료제공 / 구호(02-2076-7515)·정샘물 inspiration(02-3446-3191)·랑콤(02-3497-9639)·더뷰(02-3485-6000) 진행 / 성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