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은 기본. 올 시즌 스니커즈는 화려한 컬러와 디테일, 이질적인 소재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아이템은 정장과 매치해도 손색없는 구두 스타일의 스니커즈. 감각적인 멋이 살아있는 패션 스니커즈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Sneakers Mix Shoes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신는다! New Sneakers Style
1 그린, 옐로, 블루의 컬러 매치가 시선을 끈다. 15만3천원, 쌤소나이트. 2 곡선 장식으로 색감을 더한 화이트 슈즈. 20만원대, 인터메조. 3 스티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오렌지 스니커즈형 구두. 15만3천원, 쌤소나이트. 4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베이지 슈즈. 20만원대, 인터메조. 5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화이트 컬러가 돋보인다. 가격미정, 서승희. 6 오렌지와 베이지의 매치가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15만3천원, 쌤소나이트. 7 연한 옐로 컬러에 톤온톤으로 매치한 신발 끈이 멋스럽다. 15만9천원, LnA. 8 화이트와 블랙 매치, 스티치 장식이 세련돼 보이는 미드컷 슈즈. 20만원대, 금강제화.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신는다! New Sneakers Style
1 베이식한 디자인에 블랙으로 심플한 멋을 더했다. 23만7천원, 워킹온더클라우드. 2 벨크로 테이프 처리로 편리함을 더한 브라운 슈즈. 26만9천원, LnA. 3 클래식한 옥스퍼드화를 연상시키는 스니커즈형 구두. 10만8천원, 영에이지. 4 로고 프린트와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블랙 슈즈. 20만원대, 금강제화. 5 세련된 네이비 컬러, 스웨이드, 가죽의 매치가 멋스럽다. 15만9천원, LnA. 6 뱀피 무늬가 트렌디한 멋을 연출하는 브라운 슈즈. 20만원대, 소다. 7 편안한 디자인과 빈티지한 멋이 돋보인다. 20만원대, 인터메조. 8 오렌지와 그린 컬러로 감각적인 멋을 더한 블랙 슈즈. 20만원대, 미소페.
Stylish Sneakers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신는다! New Sneakers Style
1 데님 소재로 캐주얼한 멋을 더한 네이비 스니커즈. 4만8천원, 에버라스트. 2 러프한 소재로 빈티지한 감각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인다. 10만원대, 금강제화. 3 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경쾌한 느낌의 그린 스니커즈. 8만원대, 뉴발란스. 4 파스텔 블루와 화이트의 매치가 멋스러운 빈티지 스니커즈. 10만원대, 금강제화. 5 심플한 블랙 컬러에 버클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10만원대, 디젤. 6 밑창에 푹신한 패드가 처리되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캔버스화. 3만2천원, 스코노. 7 에나멜 소재의 매치가 시선을 끄는 블랙 스니커즈. 10만원대, 르꼬끄 스포르티브. 8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브라운 스니커즈. 20만원대, 인터메조.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신는다! New Sneakers Style
1 그린 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스니커즈. 10만원대, 막스&스펜서. 2 발의 곡선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10만원대, DKNY. 3 에나멜 소재의 세련된 멋이 느껴지는 아이보리 스니커즈. 10만원대, 푸마. 4 목 부분을 접거나 펼 수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캔버스화. 3만8천원, 스코노. 5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레드 스니커즈. 10만원대, 르꼬끄 스포르티브. 6 비비드한 컬러와 에나멜의 매치가 시선을 사로잡는 그린 스니커즈. 15만원대, 라코스테. 7 그린과 화이트의 매치가 경쾌한 느낌을 준다. 10만원대, 르꼬끄 스포르티브. 8 애니멀 프린트로 감각적인 멋을 더한 미드컷 스니커즈. 8만9천원, 에버라스트.
■소품 / LnA&에버라스트&스코노(02-518-9861)·디젤(02-516-5611)·르꼬끄 스포르티브(02-548-3956)·금강제화(02-3442-7764)·인터메조(02-514-3788)·뉴발란스&라코스테&쌤소나이트(02-3442-4753)·영에이지(02-499-7411)·미소페(02-547-7685)·서승희(02-322-0251)·막스&스펜서(02-546-4596)·푸마(02-517-7816)·워킹온더클라우드(02-757-0014)·소다(02-546-7764)·DKNY(02-516-5611)
■ 스타일리스트 / 조영은
■진행 / 성하정 기자
■사진 / 이명헌(Style Studio, 02-514-6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