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오영주 역의 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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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어릴 적 고아원에 버려졌지만 교양과 재력을 갖춘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씩씩하게 자란 오영주. 활기차고 역동적인 성격을 살려 강력계 형사가 된다. 맞선으로 알게 된 준기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녀의 마음은 인간적이고 정의감 넘치는 정도에게 끌리는 중.

[Drama Spy]‘꽃피는 봄이 오면’ 오영주 역의 박시연

Her Fashion Style…시크한 캐주얼 코드
극중 활동적인 여형사 캐릭터에 어울리는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주로 데님 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하고 점퍼를 겹쳐 입어 시크하게 연출한다. 안경이나 선글라스, 독특한 패턴의 구두로 포인트를 주어 자칫 칙칙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밝게 표현한다.

[Drama Spy]‘꽃피는 봄이 오면’ 오영주 역의 박시연

1 네이비 점퍼 32만8천원, 매긴나잇브릿지. 핑크 티셔츠 가격미정, 헤드. 데님 팬츠 19만8천원, BNX. 2 안경 38만원대, 보솔레이. 3 시계 13만8천원, 토미워치 by 갤러리어클락. 4 가방 20만원대, 세코야. 5 구두 가격미정 소다 by DFD.

[Drama Spy]‘꽃피는 봄이 오면’ 오영주 역의 박시연

1 차이나 칼라의 크롭트 점퍼 75만2천원, 스트라이프 티셔츠 12만9천원, 시스템. 데님 팬츠 18만8천원, 매긴나잇브릿지. 2 선글라스 50만원대, 불가리. 3 가방 10만원대, 해리메이슨. 4 구두 21만8천원, 금강제화.

[Drama Spy]‘꽃피는 봄이 오면’ 오영주 역의 박시연

1 벨트가 장식 된 후드 달린 베스트 가격미정, 스트라이프 티셔츠 8만원대, A6. 데님 팬츠 10만원대, 프렐린. 2 시계 10만원대, 오펙스. 3 가방 30만원대, 세코야. 4 구두 10만원대, 미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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