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만끽하려면 무겁고 칙칙한 가죽 백은 내려놓고 가벼운 캔버스백으로 시원함을 표현하자.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13만8천원, 게스.
스트라이프 브리티시 스타일 캔버스백. 8만원대, 르꼬끄 스포르티브.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인 캔버스백. 43만원, 롱샴.
빛바랜 듯한 빈티지 느낌의 캔버스백. 30만원대, 롱샴.
도트 패턴이 여성스러운 캔버스백. 30만원대, 롱샴.
유행 컬러인 스카이 블루 캔버스백. 10만원대, 라코스떼.
심플한 디자인의 핑크 캔버스백.
10만원대, 라코스떼.
스타일리시한 패턴의 캔버스백.
5만4천원, 악세서라이즈.
포켓 디테일이 캐주얼한 캔버스백. 20만8천원, 빈폴 골프.
슈트에 어울리는 모던한 캔버스백. 10만원대, 나인웨스트.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포인트 캔버스백. 3만5천5백원, 마가린.
가죽 디테일이 멋스러운 캔버스백. 9만8천원, 게스
■의상&소품 / 르꼬끄 스포르티브(02-548-3956)·롱샴(02-514-9006)·라코스떼(02-3442-4753)·악세서라이즈&게스&나인웨스트(02-3446-3092)·빈폴 골프(02-542-0385)· 마가린(www.magarin.com, 02-6431-8688) ■스타일리스트 / 지현 ■진행 / 정지연 기자 ■사진 / 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