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잊고 떠나는 웰빙 허브투어-제주 허브동산

여행스케치

일상을 잊고 떠나는 웰빙 허브투어-제주 허브동산

시원한 바다 내음과 짙은 허브 향기가 머무는 제주 허브동산에 레이디경향 독자 두 커플이 초대됐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에서 보낸 2박 3일간의 웰빙 여행기.

허브 향에 둘러싸인 웰빙 별장식 펜션, 제주 허브동산
허브 향이 가득한 웰빙 펜션 ‘제주 허브동산’에 초대된 레이디경향 독자 두 커플은 가벼운 차림에 다소 들뜬 표정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한 시간 뒤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예상과 달리 훈훈한 바람이 불었고, 주변의 야자수들은 마치 동남아의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전했다. 여행에 참가한 독자들은 모녀 커플인 한지연·김수인씨와 대학 동창 김희자·양영희 커플. 성격 좋은 이들은 제주까지 오는 동안 벌써 친해져 있었고,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떠 보였다. 유쾌한 여행이 될 것이라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다.

97번 도로를 타고 40여 분 달려 남제주군 표선면에 자리한 제주 허브동산에 도착하니 일단 그 규모에 모두 놀란 표정. 입구에 서면 유럽의 아담한 별장을 연상케 하는 펜션들을 짙은 허브 향이 감싸고 있는 커다란 동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5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4월 2일 정식 개장한 제주 허브동산은 1만6천여 평에 2백여 종의 다양한 허브와 야생화로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과 작은 동산들로 꾸며져 있다. 이곳에 있는 허브는 직원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심은 것. 따라서 직원들 모두 허브에 관해서라면 전문가 수준이다. 허브정원 사이에 자리잡은 독채 구조의 펜션은 1층은 거실, 2층은 침실로 꾸며져 있다. 2층 침실에서는 환상적인 일출과 옥빛 바다, 불 밝힌 고기잡이배가 한눈에 들어온다. 펜션이 동산 곳곳에 띄엄띄엄 위치하고 있어 주변 시선 신경 쓰지 않고 편안히 쉴 수 있다.

미각을 자극하는 웰빙 허브 푸드 맛보기
허브동산 입구에서 환한 웃음으로 일행을 맞이한 직원들은 펜션까지 직접 짐을 옮겨주었고 친절한 서비스는 특급호텔 못지않다. 숙소에 짐을 풀고 허브카페에 모여 늦은 점심을 먹었다. 메뉴는 허브비빔밥. 다양한 식용 허브와 허브 꽃을 넣은 허브비빔밥은 한 숟가락 입에 넣는 순간 허브 향이 입 안을 가득 채운다. 후식으로 허브티와 허브쿠키가 나온다. 미각을 자극하는 웰빙 푸드 허브비빔밥은 한 그릇에 8천원. 허브카페에서는 비빔밥 외에도 허브와 조화를 이룬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허브식빵에 닭 가슴살을 넣은 허브고기 샌드위치와 아삭아삭 씹히는 과일 맛이 일품인 허브과일 샌드위치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달콤한 허브케이크, 갓 구운 쿠키와 함께 페퍼민트, 로즈메리, 히비스커스 등 취향에 맞는 허브티를 골라 마실 수 있다. 허브로 만든 음식의 모든 재료는 허브동산에서 직접 재배한 것.

허브카페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아담한 실내 외에도 허브동산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도 있다. 허브 향 가득한 테라스는 연인들이 좋아하는 낭만적인 공간. 후식까지 먹고 나면 스페셜 서비스로 테라스에 허브꽃차가 준비된다. 허브 꽃과 잎 하나하나 꽃 모양으로 만들어 말린 꽃차는 중국에서 직접 공수된 것. 뜨거운 물에 넣으면 마른 꽃송이가 물을 머금고 서서히 퍼져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다. 허브꽃차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지만 주문하면 얼마든지 맛볼 수 있다.

향기로운 생활을 위한 허브 숍 쇼핑
허브비빔밥에 쿠키, 차까지 마신 뒤 2층에 있는 허브 숍에 들렀다. 신이 내려준 마지막 선물 허브를 이용해 만든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곳으로, 비누와 목욕용품, 헤어 제품, 티, 방향제, 오일, 초, 향주머니 등 허브를 이용한 3백여 종의 제품이 있다. 허브는 병의 치료는 물론 피부 미용,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숍 매니저가 여러 가지 허브 제품의 효능과 사용법을 친절하게 알려줘, 자신의 피부와 체질에 맞는 허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반응이 좋은 제품은 호주에서 직접 수입, 판매하는 허브 오일이라고. 두세 가지 오일을 블렌딩한 것으로 허브의 치료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 관절염과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에 효과를 발휘한다. 비누는 4천~8천원 선, 허브캔디는 5천원 선, 보디 제품은 1만2천원 선, 방향제는 1만5천원 선, 오일은 1만8천~14만원까지 다양하다. 허브 제품 하면 오일 정도만 떠올리던 독자는 매장을 가득 채운 제품의 향을 맡아보고 테스트하느라 한참 동안 숍에 머물렀다.

허브 향 아래 운치 있는 바비큐 파티
서서히 해가 저물면서 허브동산은 한결 운치를 더해간다. 눈부시게 청아한 하늘과 양떼구름을 은은하게 물들이며 젖어드는 저녁놀은 작열하는 붉은빛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서서히 지는 해를 감상하며 독자들은 자유롭게 허브동산 곳곳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카메라에 담았다. 첫날 일정의 마지막은 바비큐 파티. 허브동산 중앙에는 바비큐 그릴이 마련돼 있다. 커다란 나무 아래, 가로등이 은은하게 주변을 밝혀 분위기도 만점.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그릴 석쇠 위의 고기는 쌓일 틈 없이 사라지고…. 허브 향기에 둘러싸인 채 첫날밤이 저물었다.

도전! 허브 체험 프로그램
첫날의 여운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깨어난 아침은 어제와 또다른 느낌. 물기 머금은 아침 공기는 더 짙은 허브 향을 전해준다. 펜션에 묵지 않아도 입장료만 내면 허브동산을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주변을 산책하는 연인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허브카페에서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은 뒤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다. 둘째 날 일정의 포인트는 허브 체험 프로그램. 허브동산에서는 쿠키 만들기와 비누 만들기 두 가지 체험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베이커리의 셰프가 운영하는 ‘로즈메리 쿠키 만들기’에 도전. 로즈메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인다. 셰프의 지도 아래 반죽을 하고 쿠키 모양을 만들어 오븐에 구워내는 데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린다. TV에서만 보던 쿠키 만들기에 직접 도전한 독자들은 반죽을 만드느라 팔에 쥐가 날 정도였지만 마냥 즐거운 표정이었다. 한 가지 보너스. 만든 쿠키는 본인이 직접 가지고 가는데, 며칠 동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양이 푸짐하다. 허브 쿠키 만들기 체험은 1인당 6천원. 시간을 예약해두면 기다릴 필요 없어 좋다.

허브 비누 체험 프로그램은 쿠키 만들기보다 좀더 쉬운 편. 먼저 비누 틀을 선택한다. 일반적인 직사각형이 아니라 과일이나 동물 등 다양한 모양으로 비누를 만들기 때문에 원하는 틀을 본인이 직접 결정하는 것. 비누 틀만 해도 수십 가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다음으로 어떤 허브 가루를 넣을지,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 독자들은 본인의 피부 트러블에 맞는 허브를 추천받거나 평소 좋아하는 향의 허브를 선택했다. 중탕으로 비누의 원재료인 투명한 고형 덩어리를 녹이고 허브 오일을 넣어 잘 섞은 뒤 틀에 부어 말리면 끝. 중간에 들어가는 전문적인 재료들은 선생님이 직접 넣어준다. 이렇게 만든 비누는 4시간 정도 건조해야 한다. 만든 비누는 본인이 가져간다. 아침에 만들고 저녁에 찾아가거나 오후에 만들고 다음날 아침 찾아간다. 시간이 없다면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 바로 가져갈 수도 있다. 허브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은 1인당 1만원.

허브 동산 샅샅 즐기기
1만6천 평의 넓은 허브동산을 꼼꼼히 둘러보는데 오후 한나절이 금세 지나갔다. 2백여 종의 향기로운 허브로 채워진 영국식 정원. 로즈메리, 라벤더 등 우리에게 익숙한 허브에서 설탕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당도가 높은 식용 허브까지 신기한 허브나라가 펼쳐진다. 허브에는 각각 그 효능이 자세히 적혀 있는데, 이 푯말은 직원들이 직접 쓴 것. 곳곳에서 허브를 사랑하는 직원들의 정성을 엿볼 수 있다. 하나하나 잎을 비벼 향을 맡아보며 허브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언덕 중앙에 자리한 ‘풍차 전망대’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계단을 올라 풍차 정상에 오르면 앞으로는 표선해수욕장을 비롯한 제주의 푸른 바다가, 뒤로는 한라산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이곳이 가장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포인트라고 직원이 귀띔하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나름 모델처럼 포즈를 취한 개인 사진부터 독자 넷이 어울려 찍은 단체 사진까지 사진 찍는 데만 한참 걸렸다.

풍차 전망대 앞 ‘연인 동굴’은 현무암으로 만든 인공 동굴로, 사람들은 영화 ‘동감’의 김하늘이 된 양 돌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천천히 지나간다. 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잠시나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힌다.

위쪽에 자리잡은 ‘하우스 가든’은 재스민과 구아바 등 추위에 약한 허브들이 자라는 곳. 사계절 푸른 식물과 꽃을 볼 수 있는데, 봄이면 기둥을 타고 넝쿨을 드리우며 하얀 꽃터널을 만든다.

허브동산 왼쪽으로는 1천여 평의 라벤더 광장이 펼쳐져 있다. 라벤더는 더위와 추위에 약해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하우스 안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노천에 라벤더가 이렇게 넓게 자리한 것은 흔히 볼 수 없는 제주 허브동산만의 풍경. 보라색 꽃이 바람에 흔들리며 꽃물결을 이루는 5월에는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허브동산에는 로즈메리 침대가 있다. 로즈메리가 풍성하게 자란 위에 스프링 침대를 설치해둔 것. 로즈메리는 향이 풍부해 잎을 코에 대는 것만으로도 향이 온몸에 퍼진다. 로즈메리 침대에 누워 있으면 허브가 몸을 간질이는데, 그 향이 옷과 온몸에 퍼져 하루 종일 로즈메리 향과 함께 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상상에 빠져들었다.

가장 위쪽에 있는 2천여 평의 ‘체험 감귤농장’에는 감귤나무가 빼곡하다. 감귤이 열리는 겨울에는 숙박객들이 직접 따 달콤한 맛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수생 식물원과 연인의 숲, 폭포 등 허브동산 곳곳에는 많은 볼거리가 숨어 있다.

제주의 문화와 자연, 놀거리를 체험
마지막 날, 오전에 자유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 후 아쉬운 마음으로 허브동산을 나섰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슬며시 건네는 선물 상자 하나. 한껏 편안히 쉬다 가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정성스러운 마음에 독자들은 다시 한번 감동했다. 상자 안에는 허브 보디용품 세트가 가지런히 담겨 있다.

비행기를 타기까지 여유가 있어 주변 관광에 나섰다. 필수 관광 코스인 일출랜드와 제주 민속촌박물관에서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고 문화와 역사를 머릿속에 담았다. 이어 찾은 조랑말 공연, 산악 오토바이 타기 등 체험 코스는 인기 만발. 공항 근처 테마조각공원 러브랜드를 마지막으로 2박 3일 여행이 끝났다.

비행기에 올라 서울로 돌아오는 길, 구름 위에서 바라본 하늘은 노을로 물들어 있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친해진 독자들은 김포공항에서 아쉬운 눈빛으로 헤어졌다. 허브와 함께 한 여행, 독자들의 몸과 마음에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과 허브 향이 가득했다.


여행의 행운을 잡은 독자

한지연(41)·김수인(15)
젊어 보이는 엄마와 성숙해 보이는 딸은 평소 이모와 조카 사이라고 오해를 받기도 한다. 가족 여행을 자주 가지만 제주도는 처음이라고. 여행 기간 내내 다정한 모녀애를 과시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희자(28)·양영희(28)
허브 사랑이 유난한 김희자씨의 애독자엽서가 당첨되어 참가했다. 김희자씨는 전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왔으며, 대학 동창 양영희씨는 여행 후 허브동산 사이트에 후기를 올리는 등 여행 내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향기로운 이름, 제주 허브동산
허브동산에는 총 8개의 독립된 별장식 펜션이 있다. 라벤더, 재스민, 로즈메리, 카모마일 등 모든 동의 이름은 허브에서 따왔다. 대부분의 객실은 복층 구조로 전망이 좋다. 1층은 거실, 2층은 침실이다. 이중 라벤더동은 장애우와 어르신들이 묵기 좋은 곳. 제라늄동은 신혼여행 온 부부들을 위한 지정동으로, 로맨틱한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1층은 미니동산으로 꾸며졌으며, 2층은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구조. 넓은 테라스에서는 한껏 분위기를 잡을 수 있다. 신혼부부들이 예약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가장 규모가 큰 허브&천사동은 장애우를 위한 곳으로, 단층 구조에 계단이 없고 욕실에는 장애우를 위한 특수 변기가 설치되어 있다.


허브동산 주변 관광지

사시사철 14℃를 유지하는 화산 동굴인 미천굴을 테마로 손바닥 선인장 등 70여 종의 다양한 선인장과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 아열대 식물이 가득한 선인장 하우스를 비롯 현무암으로 제작된 세계 최대 높이의 돌하르방과 화산석 등을 전시한 제주 현무암 분재 정원, 광장연못과 놀이분수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아트센터에서는 천연 염색, 티셔츠 만들기 등의 체험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도자기 체험 코스도 운영중.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요금 어른 4천5백원, 청소년 3천5백원, 어린이 2천5백원 문의 064-784-2080(www.ilchulland.com)

조선 후기 제주의 주거 문화와 전통 생활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 내에 흩어진 각종 민속 자료를 수집하고 전통 초가집의 재료까지 옮겨와 철저한 고증을 거쳐 1백여 채에 달하는 전통 가옥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했다. 전통 가옥에는 생활용구와 농기구, 가구 등 8천여 점의 민속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위한 관람 열차인 트렘카를 운행.
영업시간 오전 8시 30~오후 6시(동절기 오후 5시) 요금 어른 6천원, 청소년 4천원 문의 064-787-4501~2(www.jejufolk.com)

몽골리안들이 직접 마상마예 공연을 펼치는 곳. 러시아 최고의 서커스 공연과 중국 기예단의 환상적인 쇼가 펼쳐지는 1부 환상 서커스 묘기에 이어 조랑말들이 갖가지 아슬아슬한 묘기를 선보이는 조랑말 마상마예 쇼로 구성된다. 공연은 오전 10시와 11시 20분, 오후 2시에 열린다. 1km 떨어진 곳에 승마장이 있어 신나는 공연도 보고 승마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관광지.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요금 어른 1만2천원, 청소년 8천원
문의 064-787-2597

산악 길과 자갈 언덕길을 질주하는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사륜 오토바이 ATV 코스를 갖추고 있다. 드라마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이’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곳은 스릴 넘치는 험난한 코스는 기본, 서정적인 자연경관이 넓게 펼쳐진 초원까지 코스가 다양하다. ATV는 조작이 간단하고 본 코스를 달리기 전 충분히 연습하고 타므로, 청소년이나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들도 맘껏 도전해볼 것.
영업시간 오전 9시~해질 때까지
요금 기본 코스 2만5천원, 대장금 코스 4만원, 드라이브 코스 6만원
문의 064-787-2040(www.atvjj.com)

‘성(性)’을 테마로 한 다양한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테마 파크. 야외 조각 1백여 점, 실내 조각 4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자정까지 야간 개장하는데 환상적인 조명과 이국적인 조경이 아름다워 밤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작품을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40분. 100% 핸드메이드 열쇠고리와 액자, 티셔츠,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아트 숍과 노천 카페, 레스토랑 등 편의 시설을 갖췄다.
영업시간 오전 9시~자정 요금 어른 7천원, 군인·노약자 6천원
문의 064-712-6988


협찬 / 제주 허브동산(064-787-7362~4, www.herbdongsan.com) 글 / 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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