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_ 리버파크 오픈 2천여 평의 넓고 쾌적한 풀과 유속 5km의 유수풀, 유아 전용풀을 갖추고 있어 각광받는 워커힐 리버파크가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57일 간의 영업을 시행한다. 또한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특급호텔 최초로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리버파크 운영 기간에 맞추어 디럭스 룸과 뷔페이용권이 포함된 다양한 서머패키지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455-5000 3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_ 로비 리모델링 완료 지난 1997년부터 2005년까지 300억원 규모로 호텔 외관 및 객실의 60% 리노베이션과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 새 단장을 마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5개월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한 로비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얼굴을 공개했다. 홍콩의 세계적인 디자인사인 LRF가 디자인한 로비는 쾌적하고 아름답다는 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2009년까지 호텔 전체의 리노베이션을 완료할 계획이다. 문의 02-2275-1101
4 리츠칼튼 서울_ 쿨서머 패키지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기분 좋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패키지. 리츠칼튼의 대표 스위트룸인 팔러 스위트 1박과 아침 뷔페, 수영장 태닝 베드에서 제공되는 발마사지, 리츠바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고 휘트니스 클럽과 엑스트라베드, 오후 연장 체크아웃까지 가능한 ‘휴(休)패키지’가 2십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8월 31일까지 금, 토, 일 이용가능하며 그 외 다양한 가족 중심의 패키지가 기획되었다. 문의 02-3451-8114
5 라마다 서울_ 웨딩 이벤트 라마다 서울 호텔 웨딩홀에서는 300명 이상 예식시 허니문 스위트 룸(조식 포함)과 얼음 조각, 웨딩케이크, 폐백실과 의상 등의 부가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는 웨딩 이벤트를 선보인다. 약혼 예식시 15% 할인 혜택, 본식 식사의 사전 시식 기회가 더해지며 신부 취향에 따른 다양한 웨딩 데커레이션과 테이블 클로스 선택도 가능하다. 라마다 웨딩 커플은 향후 돌잔치 1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2-6202-2003~4
6 홀리데이 인 서울_ 팔도 향토요리 특선 홀리데이 인 서울의 한식당 이원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팔도 향토요리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김치 카파초, 가리비와 홍합요리, 갈비구이와 전주비빔밥이 포함된 전주 비빔밥 세트와 전유어와 기본찬, 갈비구이와 냉면, 후식의 평양냉면 ? 갈비세트가 각각 2만5천원(세금, 봉사료 별도). 양이 많지 않은 고객을 위한 단품메뉴도 1만2천3백원(세금, 봉사료 별도)에 준비되어 있다. 문의 02-710-7266
7 켄싱턴 스타 호텔_ 스타 서머 페스티벌 스타 테마룸 투숙, 2인의 모닝 뷔페, 호텔에서 마련한 비치캠프와 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서머 페스티벌 패키지. 도보로 5분 거리의 설악산 국립공원(입장권 제공)에서의 삼림욕과 천여 평의 가든에서 열리는 그릴 바비큐와 런던에서 공수해온 이층버스 테라스 카페는 켄싱턴 호텔만의 묘미다.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가격은 2인 기준 24만9천원(세금, 봉사료 포함) 문의 02-323-7781
8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_ 그랜드 론칭 행사 지난 5월 26일 호텔 이비스 앰배서더의 그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아나운서 박찬민, 안정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필립 띠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해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찬 문화관광부 관광국장 등이 참석해 론칭을 축하했다. 이비스 앰배서더는 앰버서더의 다섯 번째 호텔이자 주중 비즈니스맨과 주말 여행객을 위한 혁신적인 가격의 이코노미 중저가 호텔이다. 문의 02-6361-8888
9 미란다 호텔 이천_ 스파플러스 오픈 스파로 유명한 미란다 호텔 이천이 가족 온천 테마파크 스파플러스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한번에 4천5백 명의 동시수용이 가능한 스파플러스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온천 시설이 자랑거리. 2인 기준으로 객실 1박과 스파플러스 이용권 및 조식이 제공되는 ‘하늘 패키지’(일~목)가 12만9천원, 여기에 조식과 석식이 제공되는 ‘산 패키지’(토)는 21만9천원이다. 문의 031-633-2001
1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_ 안티 파스토 뷔페 개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1층에 위치한 노천카페풍 캐주얼 이태리 레스토랑 ‘카페 에스프레소’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시간 동안 ‘안티 파스토 뷔페’를 마련했다. 토마토 보콘치니와 루콜라, 오징어링 샐러드와 카파치오 비프 등 야채, 과일, 버섯 등의 식물성 요리 위주라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다. 그날의 특별 수프와 함께 선보이는 안티 파스토 뷔페의 가격은 2만 1천원(세금, 봉사료 별도). 문의 02-559-7616
담당/ 장회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