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로 고민하고 있는 아내들을 위해 Q&A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한 사람만의 고민은 아닐 테니, 이 옆집 사람들의 고민을 통해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법도 찾아보세요.
남편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맞지 않는다
Q“남편이 일이 많습니다. 집에 퇴근해서도 회사 일을 계속해야 할 때가 많아요. 일을 하느라 계속 책상 앞에 앉아 있어요. 제가 이제 늦었으니 내일 마저 하고 침대로 오라고 간신히 구슬리면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침대로 옵니다. 그럴 때면 제가 남편에게 거절당한 기분이 들고 짜증이 납니다.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그러나 무턱대고 불만을 털어놓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그 말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그저 잔소리와 불평에 그칠 수도 있고 더 좋은 관계를 위한 발전적인 제안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부부 사이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다른 것으로 확산시키지 말 것, 상대를 비난하는 투로 말하지 말 것, 상대를 훈계하는 투로 말하지 말 것, 자신의 느낌이나 기분을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할 것. 이런 기본을 지키면 보다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으며 불만의 요소도 한층 줄일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와 같이 부부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닌, 더 넓은 요인이 자리하고 있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령 아내가 남편에게 ‘왜 밤 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느냐’고 말하면, 남편은 ‘회사 일인데 어쩌란 말이냐, 난들 어디 좋아서 밤 늦게까지 일하고 싶겠냐’로 답할 겁니다. 결국 문제의 해결은 일이 줄어들어야 가능한 것이지죠. 이럴 때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더라도 ‘당신이 능력이 없으니,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그렇게 사람을 부려먹는 회사에서 일을 할 수밖에 없지!’라고 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두게 할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이럴 때는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내가 수면 패턴을 바꾸는 겁니다. 늦게까지 깨어서 남편과 함께 있고 낮에 조금 낮잠을 잡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 준비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매일 늦게까지 깨어 있냐는 생각이 든다면, 일주일에 반은 늦게 자고 반은 일찍 자는 것으로 정해보세요. 남편이 밤 늦게 일하고 있을 때 그 옆에서 아내가 책을 읽는 모습. 상상만 해봐도 보기 좋은 풍경이잖아요. 아내의 입장에서도 텔레비전을 보는 것보다 독서가 훨씬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남편도 옆에서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데 훨씬 큰 힘을 얻을 겁니다.
이제 신혼인 경우, 부부는 생활 습관의 차이로 사사건건 충돌을 빚을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사람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 생활 습관 가운데 하나죠. 아내는 올빼미형 인간이고 남편은 아침형 인간이라면 이것만으로도 문제의 소지는 다분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어느 한쪽이 옳고 그른 일은 아니니 해결하기가 더욱 힘들죠.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앞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타협점을 찾는 게 좋습니다. 저녁시간이 되면 침대에서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같이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면서 침대 위에서 두 사람의 사이클을 조금씩 조절해갈 수 있습니다. 꼭 두 사람의 잠자리 시간을 똑같이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침대 위에 함께 있으면 그만큼 섹스할 기회도 많아지죠. 섹스가 끝난 뒤 한 사람은 먼저 잠들고 한 사람은 깨어 있더라도 어쨌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남편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Q“남편과 의논해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우리 남편은 집에서 제가 무슨 이야기를 꺼내도 집중을 하지 않습니다. 눈은 계속 텔레비전에 두고 건성으로 대답하기 일쑤죠. 남편이 제 말에 더 귀를 기울이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베갯밑공사, 베개송사, 베갯머리송사. 이런 말들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대화가 가장 잘 이루어지려면 어떤 상황이어야 할까요? 두 사람이 스트레스를 풀고, 감정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베갯밑공사’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속살거리며 청하는 일’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에 아내가 원하는 대로 대화를 이끌려면 침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거실에서는 일상적인 이야기만 나누고, 보다 진지한 이야기는 침대에서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죠.
그러나 베개송사에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를 의논하다 보면 두 사람의 의견이 달라서 말다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이죠. 침대 위에서 벌어진 말다툼이 반드시 그 자리에서 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 그 자리에서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일단 접어두고 다음날 감정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다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홱 돌아누워 잠들어버리면, 다음날에도 그 일에 대한 서로의 감정이 좋아질 리 없습니다. 반드시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잠들도록 합니다.
남편의 잠버릇 때문에 잠을 설친다
Q“남편은 잠버릇이 아주 고약합니다. 자면서 몸부림을 치는데, 아예 침대를 온통 빙글빙글 돌며 돌아다닙니다. 사실 결혼 전에 남편이 그런 고백을 하면서 큰 침대를 사자고 했어요. 하지만 아무 도움이 안 되더군요. 오히려 돌아다닐 운동장만 키운 셈이었어요. 어느 날은 눈을 떠보면 남편 발이 제 얼굴에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코골이와 잠꼬대, 몸부림 등 남자들의 잠버릇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잠버릇이 고쳐지기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자는 사람은 문제를 모릅니다. 잠들어 있으니까요. 자신이 코 고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유체 이탈을 하지 않는 한. 그러므로 잠버릇을 두고 화를 내거나 따져봐야 아무런 소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코 고는 소리나 이 가는 소리 때문에 한 시간에 한 번씩 잠을 깨야 한다면 그것만큼 정말 괴로운 일도 없을 겁니다. 제 친구 중에는 남편이 악몽을 꾸면 팔다리를 마구 휘두르는 통에 자다가 얼굴을 맞아 멍이 든 적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각자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따로 잠을 자는 것이죠.
그렇다고 각자 다른 침대에서 서로 잠이 들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의 코고는 소리에 잠이 깼다면 슬며시 방을 빠져나와 다른 곳에서 자는 겁니다. 아침에는 남자가 깨기 전에 침대로 다시 돌아갑니다. 왜 그렇게 아내가 고생을 해야 하냐고요? 문제는 앞서도 말했듯이 잠버릇은 쉽게 고쳐질 수 없는 데 있습니다. 그 잠버릇이 코골이거나 잠꼬대거나 그것을 하는 당사자는 자신이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조차 모릅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파고들기보다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해결책이 되는 겁니다. 따로 잔다고 해서 부부의 섹스 라이프에 큰 지장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신혼 초가 아닌 이상 한밤중에 갑자기 섹스를 하는 경우는 드물 테니까요.
남편과 싸우면 섹스로만 화해한다
Q“남편과 저는 싸울 때 문제가 많습니다. 내가 화나는 일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남편은 그냥 텔레비전만 보면서 저를 본체만체합니다. 저는 그럴 때면 완전히 제가 바보가 된 기분이죠. 무시당하고 있고 사람 취급도 못 받는 것 같아요. 그러면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가버립니다. 같이 붙어 있는 것보다는 친정에 있는 게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더 도움이 되니까요. 저녁 때가 되면 그이가 전화를 합니다. 데리러 오겠다고요. 차에서 그이가 미안하다고 하면 제가 이야기를 꺼내고 그제야 우리는 대화를 합니다. 집에 돌아오면 화해의 섹스를 하고 그런 뒤에는 둘 사이가 더할 수 없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 일이 점점 잦아져요.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싸우고 제가 가방을 싸게 됩니다. 물론 화해의 섹스 뒤에는 모든 게 좋아집니다. 그런데 그 ‘약발’이 먹히는 기간이 더 짧아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습관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고요. 우리 부부,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요?
화해의 섹스는 확실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부부들이 섹스를 화해의 도구로 삼습니다. 물론 싸움을 한 뒤에 그 감정의 찌꺼기를 깨끗이 비우는 데에는 섹스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서로 애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작은 갈등이 있었다 하더라도 두 사람이 여전히 사랑하는 부부라는 것을 일깨울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왜 그것이 문제가 되어 중독성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일까요? 그것은 앞과 뒤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큰 싸움을 한 뒤에 화해를 하고 그 화해의 표시로 섹스를 한다. 왠지 드라마틱하지 않습니까? 감정이 격앙되었다가 극적인 화해와 그에 이어 섹스를 하는 것은 자신을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자, 이렇게 되면 섹스를 위해 싸움을 만드는 꼴이 되고 언젠가는 이런 행동에도 한계가 와서 더 이상 흥미를 가질 수 없게 됩니다. 화해의 섹스가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싸움을 한 뒤에 갖는 섹스에서만 큰 만족을 얻는다면, 지금 두 사람의 섹스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지루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조용한 때 부부가 함께 둘의 섹스에 있어 지루하게 느끼거나 싫증난 부분은 없는지 터놓고 이야기해보세요. 만약 있다면 다시 친밀감을 회복하고 보다 섹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싸운 뒤의 행동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싸운 뒤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서 상대가 자신을 찾아주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짐을 싸서 집을 나오는 것은 정말 완전히 헤어질 결심이 있지 않은 한 해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를 생각해보죠. 만약 남편이 친정으로 전화를 걸지 않으면 그때는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고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날 찾아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숨바꼭질하듯 게임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런 행동은 즉시 그만두어야 합니다.
남자가 대화를 하지 않으려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를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란 어느 부부에게나 똑같이 힘든 일입니다. 즉, 남자는 조금이라도 분쟁이 생길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피하려고 합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처럼, 아내가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만 남편은 텔레비전에서 눈도 떼지 않는 모습은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여자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짚어 해결하려고 하는 반면 남자들은 문제를 적당히 미루거나 넘겨서 시간이 해결하게 하려고 합니다. 아내가 “우리 이야기 좀 해”라고 말을 꺼내기 시작하면 ‘이키, 이것 참, 올 게 왔구나.
오늘은 또 무슨 잔소리를 하려고 하나’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 게 남자입니다. 앞서 다른 답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대화를 시작할 때의 타이밍과 장소, 말을 꺼내는 요령 등에 있어 기지를 발휘해야 합니다. 똑같은 불평 불만을 매일 늘어놓는다면 역시 잔소리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한숨 죽이고 보다 이성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일도 필요하며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대화를 해 나가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물론 이것이 아내에게만 주어진 숙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문제에 있어서 대화를 더 부드럽게 주도할 수 있는 것은 여성입니다. 그러므로 아내 쪽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하면 부부의 대화가 보다 원만하고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남편이 어느 날 잠자리를 거부한다
Q“결혼한 지 아직 석 달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제가 침대에서 남편을 만지작거리자 “응, 자자” 하면서 옆으로 돌아눕는 겁니다. 제 딴에는 꽤 적극적인 마음으로 그이에게 신호를 보냈는데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이니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잠도 안 왔어요.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섹스도 좋았어요. 다른 생활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혹시 저만 제 결혼 생활에 만족하고 있었던 걸까요? 그이는 속으로 불만이 쌓여 있었을까요? 아니면 제가 매력이 없어진 걸까요? 뭐든 석 달, 반 년, 1년이 고비라잖아요. 석 달 만에 사랑이 식은 걸까요? 속 시원하게 좀 알려주세요.”
그런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흔히 남자가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른 일로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아니면 단순히 그저 몸이 피곤하거나 하면 남자도 준비가 되지 않습니다. 남자는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고 표현할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나름 감정적으로 민감하며 외부의 스트레스에 민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몸으로 바로 표출됩니다. 곧장 불끈불끈 솟아오르던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조용해졌다고 해서 그것을 문제로 받아들이면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좀 피곤하고 지쳤더라도 아내인 내가 서비스를 할 수도 있는데 어째서 그냥 아예 섹스를 거부하는 걸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남자가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여서 잘 될 것 같지 않은데’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아내가 원하는 눈치가 있으면, 남자는 더욱더 움츠러듭니다. 남자는 자기 여자를 반드시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살아갑니다. 의식하지 않더라도 무의식중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시작했다가 나중에 제대로 되지 않으면 더 큰일이라고 생각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겁니다. 한 번 부담을 갖기 시작하면 그 부담이 더 큰 스트레스가 되어 아예 그날은 꼿꼿하게 서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저 ‘오늘 몸 상태가 좋지 않은가 보다’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분처럼 아내가 그 일을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면 일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여자는 ‘자기가 매력이 없어진 것이 아닐까, 남자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성은 문제를 자기 것으로 돌리는 경향이 남자에 비해 많은 편이죠.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애정에 대해 의심하게 되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편을 대하는 태도가 곱지 않을 것이고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것은 매우 불필요한 일이죠.
남자를 그저 쉬게 해주면 남자는 다시 며칠 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겁니다. 남자라고 늘 마징가 제트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 문제를 자기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라는 점을 늘 염두에 두세요. 그러면 많은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 겁니다.
■글 / 요니동
profile
요니동은 연애와 섹스에 대한 글을 오랫동안 써온 칼럼니스트다. 야후! 전문가 칼럼 ‘야후!로 본 세상’에 ‘요니동의 러브 클리닉’이라는 연애 상담 칼럼을 연재한 바 있으며, 여러 잡지에 섹스와 남녀 관계에 관한 글을 연재했다. 섹스와 연애에 관한 글들은 대부분 흥미 위주인 것이 불만스럽다는 그는 남자지만 남성 위주의 섹스가 아닌 남녀가 동등하게 즐길 수 있는 섹스에 대해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을 독자에게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요니동의 맛있는 섹스’를 사랑해 주신 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