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에 강한 기능성 유리제품 선보이는 코멕스산업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제품만을 생산하는 코멕스는 감각있는 주부들을 위한 유리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무더운 여름, 식탁을 더욱 시원하게 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팔방미인 용기 글라스코퍼는 간편하고 안전한 친환경 유리 밀폐용기로 냉장고에서 전자레인지로, 그 다음 식탁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일반 유리에 비해 가벼워 설거지 시에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본의 유명 유리회사 “하리오”사와 함께 제작하였으며 내열유리이기 때문에 열탕 소독이 가능하고 냄새가 배거나, 변색 및 착색이 되지 않아 항상 위생적이다. 맑고 투명한 몸체는 내용물의 식별을 편리하게 하여 불필요한 가사 시간을 줄여준다.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원형 규격으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으며, 뚜껑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그린색으로 여름철 사용하기 좋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음료나 물을 많이 찾게 되는데 코멕스의 유리물병 ‘아쿠아글라스’는 여름을 맞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 제품의 몸체는 500도의 고열에도 견딜 수 있는 내열유리로 설계되었으며, 물병 뚜껑은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뚜껑도 120도의 열에도 휘거나 녹지 않는다.

또한, 병이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한 손에 잘 잡히도록 곡선 그립이 들어가 있으며 병 입구가 넓어 손을 넣어 세척하기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냉장고 도어포켓에 수납되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여름철 냉장고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병의 표면에는 양을 알아볼 수 있도록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조리 시 편리하며, 1리터 물병의 경우 연필로 보관일을 써넣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제품의 용량은 1리터와 1.3리터 두 가지이며, 가격은 각각 6,290원과 6,990원이다. 구입은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코멕스쇼핑몰(www.ikomax.com)에서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일본의 유리회사인 이와키(IWAKI)사와 함께 제작했으며, 투명유리로 제작해 시원함을 살리고, 위생관리를 위해 세척과 보관을 용이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올 여름 코멕스 유리제품과 함께 더위를 날려 보내세요!


■자료제공 : ㈜코멕스산업 ■소비자상담실 : 080-676-1004 www.ikoma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