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 저하’ ‘수면 장애’ 롱코비드에 대항할 때

‘사고력 저하’ ‘수면 장애’ 롱코비드에 대항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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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후유증이 장시간 지속되는 ‘롱코비드(Long Covid)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후유증이 장시간 지속되는 ‘롱코비드(Long Covid)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의 확산세는 한풀 꺾였지만, 코로나19 감염 후유증이 장시간 지속되는 ‘롱코비드(Long Covid)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레스터생의학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부터 해당 기관에서 치료받았던 코로나19 감염 환자 2230명을 대상으로 1년 뒤 코로나19 후유증을 조사한 결과, 수면 장애(52.3%)를 호소한 환자가 과반을 넘었으며 사고력 저하(46.7%), 단기 기억 상실(44.6%) 등의 증상을 동반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학계에 보고된 롱코비드 증상은 마른 기침과 미각 및 후각 장애, 우울감 등 약 200가지에 이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확진 후 2개월 이상 지속되는 증상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4주 후에 보이는 증상을 롱코비드로 정의하고 있다.

롱코비드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올해 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2만 1615명 중 19.1%(4139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완치 후에도 1가지 이상의 후유증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전문가들은 확진자의 10% 이상이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고 판단, 오는 6월이면 롱코비드 후유증 환자가 3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롱코비드 증후군을 방치하면 평생 신체·정신적으로 고생할 수 있어 후유증 환자는 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후유증 클리닉에 방문하길 권한다. 이같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CK 밸런스 헤모.’ 지쿱 제공

‘CK 밸런스 헤모.’ 지쿱 제공

홍삼이 함유돼 피로도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코로나 확진 후 기억력, 무기력증과 관련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눈여겨볼만하다. 특히 국내산 6년근 홍삼 및 인삼을 한 포에 담은 지쿱의 ‘CK 밸런스 헤모’는 면역과 피로 개선을 돕는 홍삼(진세노이드)을 비롯해 혈액 순환 촉진을 돕는 천궁, 통증 완화를 돕는 당귀, 치유의 꽃 작약의 추출물을 배합해 천연 유효성분을 온전히 담아냈다.

지쿱의 모회사인 제너럴바이오의 대표 핵심기술 MEBT(Multi-enzymatic Bioconversion Technology)를 적용해 한국인 4명 중 1명이 소화하기 어려워 체내 흡수율이 5% 미만인 인삼의 고분자 사포닌을 저분자 컴파운드 K로 전환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하이뮨 락티움 이지슬립.

하이뮨 락티움 이지슬립.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2020년 6개월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비 확진자의 불면증 유병률을 비교한 결과, 확진자의 불면증 발병률이 비 확진자보다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위한 긴장감 완화를 비롯해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 ‘락티움’도 주목받고 있다.

락티움 성분이 300㎎ 함유돼 식약처로부터 수면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코어의 ‘수면엔 락티움’은 평소 쉽게 잠들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한 수면 보조제다. 여기에 마그네슘, 비타민 B6을 추가했다.

일동후디스는 글로벌 육가공 전문 회사인 프랑스 인그레디아사의 독점 원료를 사용해 ‘하이뮨 락티움 이지슬립’을 선보였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를 돕는 기능성 원료인 L-테아닌, 마그네슘, 비타민D가 함유됐다.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분말 타입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으로 잠들기 전 분말에 따뜻한 물을 넣어 섭취하면 된다.

‘이너셋 스트레스 엘 테아닌 케어’

‘이너셋 스트레스 엘 테아닌 케어’

휴온스푸디언스의 ‘이너셋 스트레스 엘 테아닌 케어’는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L-테아닌, L-Theanin) 250㎎이 포함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를 돕는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확진자들의 경우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코로나 확진 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의료 기관을 통한 전문적인 도움 외에도 지속적으로 롱코비드 증상의 완화를 돕는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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