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이어트 비상!…저녁 시간이라도 당겨라

‘추석’ 다이어트 비상!…저녁 시간이라도 당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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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추석 연휴로 다이어터들이 비상을 맞았다. 저녁 식사 시간을 조절해보면 어떨까?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추석 연휴로 다이어터들이 비상을 맞았다. 저녁 식사 시간을 조절해보면 어떨까?

다이어터에게 저녁을 먹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일까? 체중 감량 중인 사람들에게는 기름지고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추석 연휴는 특히 주의해야 할 시기다. 이번 추석은 연휴도 길다. 건강한 식단을 위해 저녁 시간이라도 조절해보면 어떨까?

늦은 저녁은 신진대사를 늦춘다

어차피 먹을 거라면 신진대사가 빠르게 움직이는 때를 노리라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하루 중 낮이다. 저녁은 신체가 수면을 준비하며 편안한 활동 모드로 전환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점차 느려진다. 늦게 먹을수록 신체는 음식 대사 시간이 늦춰지기 마련이다. 2022년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늦은 식사 시간은 체내 식욕 호르몬 조절을 약화해 아무리 먹어도 여전히 배고픔을 느낄 수 있다.

또 연구진은 늦은 저녁 식사 후에는 신체 신진대사 상태로 인해 신체가 더 천천히 칼로리를 태운다는 것도 발견했다. 열량 활용 방식으로 인해 이른 아침보다 저녁에 먹는 것이 신체에 더 많은 지방을 저장할 것으로 추측한다.

즉 늦게 먹는 저녁 식사는 신진대사 불균형과 체중 관리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다.

저녁 식사 시간, 수면의 질과도 이어진다

늦은 저녁 식사는 수면의 질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설탕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밤새 혈당 수치와 에너지 수준이 바뀌면서 깊은 잠을 이룰 수 없다. 또 위산 역류를 일으키는 특정 성분은 밤새 위장을 자극해 7~8시간의 적정 수면 시간을 채우지 못하게 하거나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건강한 저녁 시간은 언제일까?

전문가는 저녁 식사와 취침 시간 사이에 최소 3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잠들기 전에는 저녁 식사를 완전히 소화한 상태여야 한다. 수면은 신체 회복 시간이다. 밤늦게 먹어 자는 동안 소화 시스템이 작동하면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고 충분한 회복 시간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된다. 만약 저녁 식사가 늦어져 잠들기 1~2시간 전에 먹어야 한다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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