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경력 승무원이 알려준다…여행 고수들이 쓰는 비행 꿀팁 7 수십 번 비행기를 타본 여행자도 놓치기 쉬운 ‘진짜 팁’이 있다. 그것은 여행 블로거나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매일 하늘 위에서 일하는 승무원들이 알고 있는 노하우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Real Simple은 최근 베테랑 승무원들이 직접 알려준 여행 팁을 소개했다. 1972년 비행을 시작한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승무원 데버라 스템브리지와 2014년부터 근무해 온 에이미 쇼는 수십 년의 경험 끝에 “여행을 훨씬 편하게 만드는 간단한 습관들이 있다”고 말한다. 더보기
이 ‘비타민’ 부족…몸 속 염증 수치 높아질 수 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염증은 심혈관 질환, 당뇨병, 수면 장애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의 배경 요인으로 지목되는 만큼, 비타민 D 결핍을 예방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학술지 *국제역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을수록 염증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비타민 D 부족이 단순히 염증과 연관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염증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더보기
달리며 버터 만든다‘버터런’이 뭐예요? 러닝을 하며 버터를 만든다. 얼핏 장난처럼 들리는 이색 콘텐츠가 요즘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러닝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이른바 ‘버터런(Butter Run)’이다. 운동과 요리 실험을 결합한 독특한 챌린지로, 최근 국내 러닝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버터런의 방식은 단순하다. 생크림을 작은 병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가방에 넣고 달린 뒤, 러닝이 끝났을 때 실제로 버터가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달리는 동안 반복되는 흔들림이 생크림을 계속 교반하면서 지방이 뭉쳐 버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원리다. 원래 버터는 크림을 오랫동안 흔들거나 휘저어 지방을 분리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버터런은 이 과정을 러닝의 움직임으로 대신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더보기
영양소보다 ‘화학 물질’이 더 많은 10가지 식품은?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품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음식이라기보다 ‘공장에서 만든 제품’에 가깝다면? 화려한 색과 강한 맛, 긴 유통기한을 가진 식품일수록 자연 재료보다 각종 첨가물과 가공 공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서구권 식단에서 초가공 식품(ultra-processed foods)이 차지하는 열량 비중은 이미 절반을 넘어섰다. 초가공 식품은 기본 식재료를 넘어 첨가제, 방부제, 향미 증진제, 인공 색소 등이 다량 포함된 식품을 의미한다. 겉보기에는 신선하거나 건강해 보이지만 실제 성분표를 살펴보면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더보기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전문가가 권하는 일상 속 관리법 10가지 “스트레스야 뭐….”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 스트레스가 몸 안에서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으로 반응하고 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 기능을 담당하지만, 만성적으로 높아지면 체중 증가, 고혈압, 면역 저하, 불면, 기분 변화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Prevention이 전문가들에게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물어봤다. 더보기
수건, 샤워할 때마다 빤다?… 피부과 전문의가 밝힌 ‘교체 주기’ 샤워 후 사용하는 수건은 매번 새 것으로 바꿔야 할까. 위생을 생각하면 매일 세탁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수건이 어떤 환경에서 사용되느냐에 따라 교체 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먼저 수건이 단순히 몸의 물기를 닦는 용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샤워 후 몸을 닦는 과정에서 피부 각질과 세균이 수건에 함께 옮겨가기 때문이다. 더보기
“집안일 몰아서 하지 마세요”…주말에 딱 10분씩, 집이 달라지는 ‘홈 리셋’ 루틴 주말이면 밀린 집안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려다 오히려 더 지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집 전체를 대청소하기보다 ‘작은 리셋’을 반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House Beautiful은 정리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주말마다 짧게 점검하면 좋은 집 안의 6가지 공간을 소개했다. 이 작은 습관만으로도 집이 훨씬 정돈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보기
싹난 마늘, 먹어도 될까? 잘 보관했다고 생각했던 마늘. 막상 쓰려고 꺼내 보면 연두색 싹이 자라있는 경우가 있다. 싹이 난 마늘, 먹어도 될까. 미국 생활 정보 매체 Real Simple이 전문가에게 물어봤다. 마늘의 푸른 싹은 실제로는 마늘의 자연적인 성장 과정에 불과하다고 한다. 마늘의 중심을 관통해 올라온 작은 싹에는 배아가 들어있다. 저장 환경이 따뜻하고 습할 때 이 배아가 자라 초록색 싹으로 드러난다. 이는 마늘이 새로운 식물로 자라나려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더보기
‘카가노 치요조’가 뭐죠?…국내 화장품, 일본식 표기에 ‘어리둥절’ “일문과 졸업생인데 카가노 치요조 진심 첨들어봤다. 하이쿠 구절인가?” 뷰티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과거 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기존의 ‘꽃의 개화’라는 제품명을 ‘카가노 치요조’라는 일본식 음차 표기로 바꾼 것을 한 누리꾼이 지적했다. 최근 일부 화장품 브랜드가 제품명과 패키지에 일본어 표현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 화장품인지 일본 화장품인지 헷갈린다”는 의견이 잇따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