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은 역시 마감 임박, '피켓팅'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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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역시 마감 임박, '피켓팅'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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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뮤직 제공

물고기뮤직 제공

■영웅시대 미국팬, 기대하시라

임영웅의 미국팬들이 ‘피켓팅’ 대기에 들어갔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내년 2월 11∼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돌비시어터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는 12월 16일 오후 3시(현지 시간) 티켓마스터를 통해 예매 오픈한다.

앞서 12월 10∼11일 트로트 가수 최초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을 열고 이틀간 총 3만6천명을 동원한 임영웅은 내년 1월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을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실황 VOD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3월에는 극장판 영상을 CGV를 통해 전 세계에 개봉한다는 계획이다.

(왼쪽사진부터)더엣지 보이핏 재킷, 셀렙샵 에디션 제냐 社 패딩, 지스튜디오 프렌치 린넨 100 원피스, 칼 라거펠트 파리스 보머 앙상블.

(왼쪽사진부터)더엣지 보이핏 재킷, 셀렙샵 에디션 제냐 社 패딩, 지스튜디오 프렌치 린넨 100 원피스, 칼 라거펠트 파리스 보머 앙상블.

■올해 홈쇼핑 인기 상품은 패션 뷰티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일상을 되찾은 올해, 홈쇼핑에서는 어떤 제품이 많이 팔렸을까. 12일 홈쇼핑업체가 올해 주문 수량을 기준으로 인기 상품을 분석한 결과 패션·뷰티 브랜드가 10위권 다수를 차지했다. CJ온스타일은 10개 모두 패션브랜드였으며 롯데홈쇼핑은 10개 중 7개, 현대홈쇼핑과 GS샵은 10개 중 6개, NS홈쇼핑은 10개 중 2개로 나타났다.

CJ온스타일 10개 패션브랜드의 총주문량은 1천만건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CJ온스타일 자체브랜드(PB) 더엣지는 2011년 론칭 이후 연간 최다 주문수량(244만건)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노와이어 언더웨어와 네모팬티의 판매량 급증에 힘입은 비비안이 8위, 골프 열풍의 영향을 받은 아웃도어·스포츠 열풍으로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골프’는 10위에 올랐다. 또한 칼 라거펠트(칼 라거펠트 파리스)와 니노 세루티(세루티 1881), 베라왕 (VW베라왕)과 지춘희(지스튜디오) 등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브랜드도 중위권을 채웠다. CJ온스타일 측은 “프리미엄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40대 여성 고객 니즈를 충족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조르쥬 래쉬, 라우렐, 폴앤조가 각각 1~3위를 차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비즈니스룩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음을 보여줬다.

포켓몬 선물세트 윈터 에디션. 하림 제공

포켓몬 선물세트 윈터 에디션. 하림 제공

■포켓몬 좋아하기에, 다 담아봤어

각종 포켓몬 컬래버 제품 중 크리스마스 끝판왕이 나왔다.

㈜하림이 올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하림의 포켓몬 시리즈를 알차게 담은 ‘포켓몬 선물세트 윈터 에디션’을 출시했다. ㈜포켓몬코리아와 정식 계약을 맺고 출시한 포켓몬 치즈너겟 1봉, 포켓몬 치즈핫도그 1봉, 피카츄 돈까스 2봉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을 노렸다. 세 제품 모두 꼬부기와 잠만보 등 인기 포켓몬과 전설의 포켓몬 홀로그램 스티커가 랜덤으로 1장씩 들어있어 스티커 마니아까지 공략한다.

12일부터 쿠팡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하며 24일 일괄 배송되는 스케줄이다. 3천개 한정 수량으로 22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5천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마리퀴리’ 일본공연포스터

뮤지컬 ‘마리퀴리’ 일본공연포스터

■옥주현 대표작 ‘마리 퀴리’, 일본에선 누가?

한국의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가 일본 무대에 선다.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콘텐츠 제작사 라이브는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식회사 아뮤즈와 협업해 내년 3월과 4월 700석 규모의 도쿄 텐 노즈 은하극장과 900석 규모의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 시어터 드라마시티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마리 퀴리’ 일본 초연에는 정상급 배우와 스태프가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뮤지컬 ‘블랙 메리 포핀스’,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안나 카레니나’ 등을 연출했으며 요미우리 연극상 ‘우수 연출가상’을 3회 수상한 스즈키 유미가 연출가로 참여한다.

또한 마리 퀴리 역에는 100년 전통의 일본의 유명 가극단 다카라즈카 출신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팬텀’, ‘플래시 댄스’의 히로인으로 꼽히는 마나키 레이카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안느 코발스키 역은 무대와 방송,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미즈 쿠루미가, 피에르 퀴리 역은 ‘레미제라블’, ‘엘리자벳’ 등 대형 뮤지컬마다 이름을 올리는 우에야마 류지가, 루벤 역은 배우, 안무, 라이브 프로듀스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야라 토모유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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