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팰리스가 개관 4주년을 맞아 풍성한 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조선 팰리스 메이 페스타’를 마련했다.
우선 이달 말까지 전 식음 업장에서 ‘듀발 르로이 블랑 드 블랑 프리미에 크뤼 2008’을 최대 20% 할인된 값으로 맛볼 수 있다. 이 샴페인은 조선팰리스에서만 만날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는 네이버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중식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은 홀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주중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샌드위치와 음료로 구성된 선셋아워세트를 10% 할인 판매한다.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듀발 르로이&레어 샴페인 세트’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오는 23일 ‘조니워커 파티 나이트’를 연다. 프리미엄 주류회사 디아지오 코리아와 함께 하는 이 파티에서 2011년 월드 클래스 수상자 이민규 바텐더의 게스트 바탠딩, 색소폰과 바이올린 듀오 ‘리얼 플레이즈’의 공연, DJ Vinxx의 디제잉이 펼쳐져 미식과 예술이 결합된 문화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30일까지 객실 패키지 ‘에버라스팅 임프레션’ 을 선보인다.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 1박, 시그니처향(라스팅 임프레션)을 담아 특별 제작한 디퓨저 1세트, 1914 라운지앤바의 시그니처 칵테일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된다. 라스팅 임프레션은 베르가못과 그린노트, 자스민, 샌들우드, 앰버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조선 팰리스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현한 조향이다.

조선 팰리스가 개관4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