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기사

  •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스마트폰 앱은 챗GPT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모바일 앱은 챗GPT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챗GPT 월평균 사용자는 1천672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그다음으로 카카오페이(913만명), 올리브영(859만명), 틱톡(794만명), 무신사(744만명), 지마켓(664만명), 모니모(604만명), 네이버페이(542만명)로 나타났다.올해 최대 이용자 증가 폭을 보인 스마트폰 앱 역시 ‘챗GPT’였다. 올해 1월 대비 지난달 사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196.6% 성장률을 기록한 챗GPT로 나타났다. 다이소몰 31.9%, 올리브영 30.8%, 모니모 28.1%, 지마켓 26.5%, 무신사 21.1%로 뒤를 이었다. 틱톡 라이트(18.5%), 카카오페이(17.7%), 틱톡(14.6%), 네이버페이(14.4%) 등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이번 표본 조사는...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스마트폰 앱은 챗GPT
  • 박상홍 변호사의 3분 판례

    남의 땅에 심은 사과나무, 그 열매는 누구의 것?

    1999년 초여름, 피고인 A씨는 경기도 시흥의 한적한 빈 땅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 주인 없는 땅이라 여겼던 것일까요, 아니면 주인이 있어도 묵인하리라 믿었던 것일까요. A씨는 그곳에서 배추와 무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세월이 흘러 2014년부터는 사과나무를 심어 번듯한 과수원을 만들었고, 7년 넘게 정성껏 가꿔왔습니다. 나무는 A씨의 노력에 보답하듯 매년 가을 탐스러운 사과를 맺었습니다.그런데 2022년 가을, 평온하던 과수원에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14년 전 이 땅을 상속받았으나 외국에 거주하느라 한 번도 와보지 못했던 땅주인 B씨가 나타난 것입니다. B씨는 “엄연한 내 사유지이니 당장 나가고, 땅에 심린 사과나무도 건드리지 마라”며 강력히 항의했습니다.하지만 수확철을 맞은 농부 A씨에게 그 말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20년 넘게 내 돈과 노력으로 가꾼 나무다!”라며 A씨는 보란 듯이 사과 160개를 수확했습니다. 화가 난 B씨는 A씨를 절도,...
     [박상홍 변호사의 3분 판례] 남의 땅에 심은 사과나무, 그 열매는 누구의 것?
  • 치매 아내와 이혼 ‘82세 포르쉐 회장’…20세 연하와 4번째 결혼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셰의 볼프강 포르셰 회장(82)이 결혼한다. 이번이 네 번째 결혼이며, 신부는 20세 연하다.8일(현지 시간) dpa통신 등에 따르면, 포르셰 회장이 최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연인인 가브리엘라 추라이닝겐(62)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포르쉐 회장은 1970년 첫 결혼 이후 세 차례 이혼했다. 세 번째 아내 클라우디아와는 2023년 이혼했다. 당시 포르쉐 의장은 2021년부터 클라우디아가 치매와 비슷한 중병을 앓아 성격이 변화하는 등 결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네 번째 아내 추라이닝겐은 옛 귀족이며 현재 독일 최대 철강업체 티센크루프의 뿌리가 된 티센 가문 출신이다.포르셰 창업자 페르디난트 포르셰(1875∼1951)의 손자인 볼프강 포르셰는 2007년부터 포르셰 감독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포르셰 가문은 페르디난트의 사돈 집안 피에히 가문과 함께 포르셰 지주회사를 통해 독일 최대 자동차업체 폭스...
     치매 아내와 이혼 ‘82세 포르쉐 회장’…20세 연하와 4번째 결혼
  • 60대 미국인, 애용하는 1위 아이크림은 ‘K뷰티’였다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이세럼이 한국 K뷰티 브랜드였다. 아이크림 입문자나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부드럽고 효과적인 포뮬러’를 선호하는 흐름과 맞물리면서, 한국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아마존 아이크림 카테고리 1위 제품은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리바이브 아이세럼이다. 최근 12%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구매 장벽이 낮아지자,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첫 아이크림’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조선 미녀는 인삼 추출물·레티날·나이아신아마이드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자극은 최소화하고 탄력·주름 개선 효과는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름 완화, 피부 장벽 강화, 톤 균일화라는 3가지 기능을 한 번에 잡은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해당 제품은 아마존에서는 현재 15달러 수준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성비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한 67세 소비자는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눈가에 얇은 필름이 당기듯 주름이 생...
     60대 미국인, 애용하는 1위 아이크림은 ‘K뷰티’였다
  • 첫눈으로 얼어붙은 일상…부상 막으려면?

    겨울철 눈 소식은 반가움과 함께 불편함을 동시에 가져온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저체온증과 동상 같은 한랭 질환뿐 아니라 낙상, 근육 손상 등 각종 사고 위험도 커진다. 전문가들은 “기온 변화에 맞춘 생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1. 겹겹이 입고, 젖지 않게추위로부터 몸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레이어드(겹쳐 입기)’다.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는 합성섬유를 기본 층으로, 울이나 플리스 등 보온 재질을 중간층으로,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겉옷을 외층으로 착용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손·발·귀 등 열 손실이 큰 부위는 장갑·양말·모자로 보호해야 한다.2. 실내여도 안심은 금물서울시는 한파 특보 시 실내 난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창문 틈새나 문풍지 보완 등으로 실내 단열을 강화할 것을 권고한다. 건조한 실내 환경 역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활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에는 갈...
     첫눈으로 얼어붙은 일상…부상 막으려면?
  • 돌싱들, 상대 찌질해보이는 순간···남성 “식사 후 이 행동”

    재혼을 준비 중인 돌싱들은 교제 과정에서 상대가 가장 찌질해 볼일 때는 언제일까. 남성은 ‘상대방이 식사 후 계산하지 않고 가기(31.3%)’, 여성은 ‘전처 험담하기(33.1%)’를 꼽았다.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지난 2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재혼 교제 중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상대의 언행’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응답이 나왔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남성 응답자는 ‘전 남편 흠담’(26.5%)’ ‘과거(직장, 외모 등) 자랑(21.0%)’ ‘식당 직원 질책(15.2%)’ 등을 비호감 행동으로 지적했다. 여성은 ‘데이트 대신 전화(25.2%)’ ‘과거 자랑(19.1%)’ ‘식당 직원 질책(14.0%)’ 등을 호감 하락의 이유로 꼽았다.또 ‘재혼 목적 교제에서 상대가 어떤 말을 자주 하면 재혼 의사를 떨어뜨리게 되나’라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32.7%가 ‘파인 다이닝 하러 가자고 할 때’, 여성 응답자...
     돌싱들, 상대 찌질해보이는 순간···남성 “식사 후 이 행동”
  • 연말 파티에 애매하게 남은 와인, 살림 고수는 이렇게 활용한다

    연말 홈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와인. 하지만 한번 코르크를 열면 빠른 시일 내 다 마셔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애매하게 남은 와인은 며칠만 지나도 산화된 맛 때문에 마시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대로 버리기엔 아까운 것이 와인이다. 제철 과일과 향신료를 넣어 뱅쇼로 마시거나, 장아찌를 담글 때 넣어도 좋지만 더 스마트하게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살림 고수들의 노하우를 찾아봤다.냉동 큐브로 만들어 ‘요리 베이스’로 활용남은 와인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산화되기 쉽다. 이때 얼음 틀에 부어 냉동해두면 필요할 때 한두 개씩 꺼내 요리에 사용하기 편하다. 레드 와인 큐브는 스튜·미트볼·볼로네제 소스에, 화이트 와인 큐브는 봉골레·크림파스타·생선 조림에 요리술처럼 쓰면 깊은 풍미를 더한다.고기 잡냄새 제거에 제격 레드 와인은 돼지고기·양고기·소고기의 잡내를 잡는 데에 좋다. 와인에 로즈마리나 타임 등의 허브, 다진 마늘, 올리브유를 섞어 1~2시간 마리네이드 하면 고기는 부...
     연말 파티에 애매하게 남은 와인, 살림 고수는 이렇게 활용한다
  • “마릴린 먼로, 살해당했다” 주장 또 나와

    마릴린 먼로가 미국 국가 비밀을 알게 되면서 살해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3일(현지시간) 유명 스릴러 작가 제임스 패터슨이 그의 신간 <마릴린 먼로의 마지막 날들: 실제 범죄 스릴러>에서 먼로가 살해됐다는 주장을 담았다고 보도했다.저자는 “마릴린 먼로는 미국에서 가장 권력 있는 인물들이 짜놓은 거미줄에 걸려있었다”면서 “존 F 케네디 대통령, 로버트 케네디, 마피아 조직원들과 믿을 수 없을 만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먼로가 이들로부터 들은 정보를 기록해 놓았고, 그 중에는 중요한 정보도 있었다”고 덧붙였다.패터슨은 “사망 현장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형사 중 한 명은 현장이 연출된 것이라고 확신했다. 중요한 건,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먼로에 대해 조사하며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패터슨은 “(먼로에 대해) 내가 모르는 것이...
     “마릴린 먼로, 살해당했다” 주장 또 나와
  • ‘제이미맘’ 제친 유튜버 누구···2025 인기 크리에이터 톱 10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올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에 올랐다.유튜브가 2025년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톱 10을 공개했다. 1위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오른 가운데, 올해도 10위권 내 방송인이 대거 포진했다.최고 인기 크리에이터는 매년 1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구독자 수 증가 기준으로 선정된다. 올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는 추성훈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한 추성훈은 ‘아조씨의 여생’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7개월 만에 구독자 180만 명을 모아 화제를 모았다. 이날 기준으로는 19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2위는 무속인 ‘백두장군’, 공동구매 인플루언서 ‘슈블리맘’, 보이스피싱 팀장 ‘린자오밍’, ‘대치동 엄마 제이미맘’ 등 다양한 페르소나 코미디로 주목 받은 코미디언 이수지의 채널 ‘핫이슈지’가 차지했다. 3위는 어썸엔터테인먼트의 교양채널 ‘지식인사이드’, 4위는 게임 BJ로 시작해 1700만 구독자를 모은 ‘보겸T...
     ‘제이미맘’ 제친 유튜버 누구···2025 인기 크리에이터 톱 10
  • 맛있게 먹고, 살뜰히 활용하자…의외로 쓸모 있는 귤껍질 활용법6

    식구들마다 하나둘 들고 까먹다 보면 수북이 쌓이는 귤껍질. 버리기엔 아깝고 나중에 활용하겠다고 두면 금세 말라버린다. 사실 이 귤껍질은 집안에서 꽤 유용한 ‘천연 멀티템’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귤껍질의 효율적인 활용법을 찾아봤다.상큼한 천연 방향제 & 디퓨저 베이스귤껍질을 실온에서 바삭하게 말린 뒤 작은 망이나 유리 그릇에 담아두면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퍼진다. 향이 강하지 않아 침실·서재·옷장에 두기 좋고, 말린 허브(라벤더, 로즈마리)를 조금 섞으면 즉석 포푸리가 완성된다. 에센셜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디퓨저의 베이스 역할도 한다.퀴퀴하기 쉬운 싱크대 탈취용 ‘친환경 클리너’귤껍질을 식초에 1~2주 정도 담가두면 천연 세정제가 된다. 시트러스 껍질의 리모넨 성분 덕분에 기름때 제거와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병에 담아 싱크대, 가스레인지, 도마 등에 분사해 가볍게 닦아내면 상쾌한 향과 함께 뽀득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주방에서 가장 손이 가는 친환경...
     맛있게 먹고, 살뜰히 활용하자…의외로 쓸모 있는 귤껍질 활용법6